연로하신 부모님을 요양원에 모신 불효녀입니다. 제 형편이 여의치 않아 두 분을 요양원에 모셔놓고 너무 걱정이 됩니다. 어머니는 치매가 심해지고 있고 아버지도 파킨슨이 심해지고 있어요. 요양원에서 전화가 올 때마다 가슴이 철렁 내려 앉습니다. 실재로 자주 넘어지고 병원에 압원, 수술, 퇴원을 반복하다 보니 더 그런데 무슨 더 큰 일이 날까봐 불안해요. 특히 아버지는 요즈음 들어 말씀도 없으셔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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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익명1
두분 모두 요양원 계시니 많이 걱정 되시겠어요
익명2
건강하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형편이 어려워 어쩔 수 없는 상황이시니 너무자책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익명3
저도 치매시모를 모시다 요양원으로 보냈어요..
환자를 돌보는 일이 너무 힘들죠
사회의 시선이 문제라고 생각해요...가족이 모든걸 책임질수는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