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 대한 불안장애

자식이 둘입니다

큰애는 그래도 지 앞가림 잘 하는 편입니다

근데 둘째가 걱정입니다

청소년기에 왕따를 당해 그로 인한 후유증으로 정신과 약을  여태  먹고  있어요

한번 망가진게  완치가 되긴 힘든거 같아요

약을 계속 먹고  있는데도  많이 예민하고 불안해 합니다

결혼을  시키는 것도 고민 됩니다

결혼이  그리 만만찮은 일인데 본인에게  감당이  될는지...

게다가 나중에 제가  죽고 나면 그 후엔 얘는  어떻게 살아갈는지 걱정입니다

둘째만  생각하면 너무 불안하고 잠도  안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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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둘째에게 너의 잘못이 아니라고 얘기해주시고 자존감을 많이 되찾을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해주세요
    • 익명3
      작성자
      그러고는 있는데 예민한건 잘 고쳐지지 않아요.많이 좋아진거 같으면서도 안좋은 상황이 오면 과호흡도 한번씩 오는거 같고요.더 나빠지지 않기만 바라고 있어요.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 익명2
    아직도 치료중이라면 부담이 더 크겠네요..ㅜ
    잘 이겨내길 빌어요
    • 익명3
      작성자
      감사합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