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에 대한 공포증

나이가 30대에서 40대로 접어드니...삶의 종착지인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하게 되네요.

나의 죽음에 대한것도 생각하지만, 부모님의 죽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돼요.

언젠가는 내곁을 떠나실 부모님 생각하면, 지금 함께 계실때 잘해드려야 나중에 후회가 없을거같지만 맘처럼 쉽게 되지않아서...걱정입니다.

그동안 너무 제삶만 즐겼나싶구요.

죽음에 대해 공포가 새삼 심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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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어차피 한번왔다 가는거 잖아요
    살아있는동안 후회없이 살면 될거같아요 
  • 익명2
    전 80대 후반 노모가 곧 돌아가실 지 몰라 불안한 사람입니다. 최근에 골절로 수술하셨는데 회복을 못 하고 떠나시면 어떡하나 걱정이에요
    다른사람 같으면 사실 만큼 사셨으니 죽음을 받아들일 수 있지만 어머니라서 쉽지 않네요
  • 익명3
    맞아요. 나이가 어릴땐 몰랐는데 나이가 드니 주변에서 떠나는 분들이 많아져요.
    그때 느끼는게 나도 나이가 먹긴 했구나 하네요. 남은 인생 좀더 잘 살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살아계신 엄마랑도 더 좋은시간 보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