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쉬운 건 아녀요 ... 누구에게나
다 자기 몫의 십자가를 메고 삽니다. 귀찮고 하기 싫고 어쩔수없이 하는거지요 ... 법륜스님은 걍 해라~ 하시더라구요
유튜브강의도 들어보고 혼자 웃어도 보고 티비도 보고 전화도 해보고,,, 결국 내 스스로 해야 한다는 거여요.
뭐라 힘이 될 조언을 해드릴 껀 없는데 ,,,
힘내십시요.
생각하기 나름이라 하니 긍정적생각이 그나마 가장 좋은 방법 아닐까?? ,,, 합니다
익명2
그런생각 하지마세요
너무나 소중한 당신인걸요ᆢ
익명3
쓰니님,
오늘 식사 하셨나요?
익명4
저도 그래요. 남들이 어떻게 사는지, 나한테 뭐라고 하는지 신경쓰지 마세요. 그냥 하루하루 내가 정한 딱 한 가지만 어떻게든 해 내는 겁니다. 오늘은 밥 꼭 먹기. 내일은 세수하기. 모레는 머리감기. 이렇게요. 그러다가 어느 날은 라디오 20분 듣기. 오디오북 30분 듣기. 집 밖에 5분만 있기. 10분만 햇빛쬐기. 욕심 부리지 말고 감각을 하나씩 깨워 가세요. 처음엔 몸이 물 먹은 솜 같아서 진짜 어려워요. 내가 할 수도 있을 만한 한가지를 정하세요. 세 달정도 하니 기분은 많이 나아져요. 에너지는 아직 약하지만..
익명5
갱년기에 우울증에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저도 사는게 참 귀찮다는 말씀에 마음이 동하네요... 힘내세요~
익명6
저도 그랬어요. 입 한번 여는게 넘 힘들어서 전화도 많이 안오지만 전화가 와도 안 받을때도 있었어요.
누군가 억지로 데리고 나가면 나갔다와선 너무 힘들어서 암것도 못하고..ㅠ
그러다가 그러다가 저를 사랑해주는 엄마를 보게 됐고 서서히 서서히 그 상태에서 나오게 됐어요.
아직 힘들면 좀 쉬고요 그러다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과 내가 사랑을 줄 사람을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힘내라는 말이 가끔은 더 힘들때가 있지만 힘낼수 있다면 힘내세요~
김예은
상담심리사
답변수 2
말씀하신 내용을 듣고 보니 정말 힘드셨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을 하지 않았다 하더라도, 심리적, 정서적으로 많이 지치셨을 수 있어요. 피로감이나 의욕 상실은 단순히 외부 활동이 없어서만 생기는 것이 아니라, 정서적인 부분에서도 많은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것처럼 하루 종일 아무것도 하지 않고 있지만 온 힘을 다해 버티고 있는 느낌이 드는 것은 정신적인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고 있기 때문일 수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우선적으로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집중해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감정을 일기로 기록하거나, 어떤 활동이 조금이라도 기분을 나아지게 하는지 관찰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