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증. 고소공포증. 심해요.

어렸을 때 높은 곳에서 떨어진 후로는 고소공포증이 생겼어요.

지하철 스크린도어가 생기기전에는 그 근처 노란선도 못 가고, 산은 꿈도 못 꿉니다. 난간 근처도 제대로 못 지나다니고 벌벌 떨며 지나다닙니다. 전에 호기심에 돌아가는 놀이기구 탔다가 정말 기구에서 호흡곤란에 죽을뻔 했습니다. 어린아이들도 탈 정도로 괜찮았던 거거든요.

고쳐질 것 같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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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도 고소공포증 있어요
    그래도 예전보다는 많이 나아졌는데
    아래가 내려다보이는 높은 곳을 가면 벌벌 떠네요
  • 익명2
    고소공포증  있는 분들이 참 많네여.
    높은곳에서 보는 경치가 참좋은데 안타까워요.
    
  • 익명3
    낙하의 경험이 있다면 고소공포증이 자연스럽게 생겼겠어요..ㅜ
    평소 안전하게 잘 지내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