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공포증 고민.. "혼자 있을 땐.. 못해요"

공포증을 유발하는 상황들은 많은데요..

살짝 열려있는 문 틈.. 보면 안에 뭐가 툭! 튀어 나올까.. 하는 왠지 모를 두려움이 생겨요

잘 때 방향 바꿀때.. 누가 바라보고 있을까.. 하는 공포가.. 그래서 공포영화를 못보죠..

그리고 불편한 공포증은..

혼자 있늘땐 샤워를 못해요

샤워기에서 물 나오는 소리 때문에 혹시 누가 들어노는거 모르고 마주하면 어쩌나 하는 공포심이 생겨요

그래서 가족이 있을 때 샤워를 하죠.. 

여름엔 낮에 더워서 샤워를 하고 싶은데.. 무서워요 ㅠ

무방비 상태에서 혹시모를 사고를 당할까봐 그런 걱정이 많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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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도 캄캄한 집에 혼자 있을땐 괜히 문들도 다시 한번 다 잘닫게 되요..
    괜히 열려있으면 누가 숨어 있는것만 같고 무섭다는요..
  • 익명2
    혼자 있을 때 두려움이 많으신가봐요. 에구... 불편한 부분도 많으시겠어요.
    티비같은거 틀어놔도 불안하신가요?
  • 익명3
    오히려 조용히 혼자있는시간을 더 공포스러워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