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공포증이 너무 심합니다..

저는 약 5미터 이상 정도 높거나 오르락 내리락 하는 기복이 있는 경우 너무 공포심을 느낍니다..

그래서 그런 특성이 있는 놀이기구도 못타고 당연히 케이블카 흔들 다리등도 못 타고 못 건너요..

그래서 여행 중 그런 걸 하게되면 아주 낭패지요..

한곳에서 다른 구경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무섭지만 일단 타고나면 짜릿하고 다음에 또 타고 싶다는데 저는 그렇지 않아요..

그때의 공포심이 평생 갑니다..

얼마전에 이문세 콘서트를 3층에서 보는데 내내 간이 쫄아서 온전히 즐기지 못했답니다..ㅎ 

에고..이거 완전 불치병 수준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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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도 고소공포증이 있는데 힘들더라구요
    • 익명3
      작성자
      그렇지요..일단 여행을 갈때 이제 나이도 있고해서 캐이블카도 타고 해야하는데 너무 무서우니 어째요..ㅎ 정말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 익명2
    콘서트 홀 3층도 힘들면 심하네요
    낮은 곳에 사셔야 겠어요
    • 익명3
      작성자
      그니까요..그런데 콘서트 3층 홀이 말이 3층이지 실제 7층의 높이고 또 경사가 얼마나 심한지..
      정말 내려다봐야 하니까 죽겠더라고요..취소표 겨우 구한거라..ㅎ
  • 익명4
    공연을 보지 못할정도라면 일상생활이 힘들겠어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