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운전공포증이에요 ㅠㅠ

직장에서 30분 정도 거리의 집에 살다가 이사를

갔습니다. 이사간 곳은 대중교통으로는 1시간20분 정도 걸려요...

그래서 육아휴직을 한 사이에 야심차게 면허도 땄어요!! 사실 면허 딸 때도 정말 무서웠지만 참고 겨우겨우 딴 거였네요..

 

근데 그 후 남편과 집 근처에서 운전 연습을 하다 주차장에서 차를 거하게 사고냈어요ㅠㅠ 그 후로는 너무너무 무서워서 운전하기가 힘들어요..

너무 무섭고 떨리고 .. 도로에서 운전하는 것도 무섭고 주차하는 건 더더욱 못하겠네요

결국 편도 1시간20분 거리를 매일 대중교통으로 출퇴근한답니다. 근데 이 거리를 운전할 생각 하면 아직도 더 무섭네요......

 

면허는 땄지만 그냥 이렇게 뚜벅이로 지내야 할 것 같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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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익명1
    초보때 사고나면 트라우마가 오래 가는 것 같아요. 그래도 아예 놓으시면 오히려 더 힘들어지시니까 천천히 주행해보는 연습 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익명2
      작성자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 익명3
    사고한번 나면 패닉이죠 ㅜ
    저도 초보일때 앞차 박은적이 있는데 나오지도 않고 덜덜 떨었던 기억이나네요
  • 익명4
    충분히 이해가 됩니다..그런데 운전하는 사람은 누구나 사고 경험을 갖고 있습니다..저도 큰 사고는 아니지만 몇 번 겪었고요..사고 있을때마다 정말 운전 안하고 싶었어요..
  • 익명5
    저도 초보운전 시절에 사고를 한두번 겪었네요 ㅠㅠ 그래도 계속 하다보면 느는게 운전인것 같아요
  • 익명6
    원래 면허를 따면 초보때는 사고가 나기도 해요..그렇게 수업료를 치르면서 극복을 하게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