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공포증 들어보셨나요

저 말고 제 언니가 환공포증이 있어요.

어렸을때는 안그랬는데 커서 연꽃밭에 놀러갔어요

마침 연꽃이 지고 연꽃대가 많이 보였는데 그 연꽃대에 커다란 구멍안에 씨가 쏙쏙 박혀있잖아요.

그걸 본 순간 소름이 끼쳐 토할거같았고 그 다음부터 환공포증이 생겼답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는 아닌데 도트무늬 옷은 절대 안 사고 채반도 동그람 구멍닜는건 피한다고 해요. 그 발을 들으니 저도 동그라미가 좀 징그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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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제 친구도 환공포증 있어서..
    옥수수도 싫어하더라구요
  • 익명2
    아..그런게 있군요..사람들이 다양하게 어려움을 겪고 있군요..
    고소공포증도 그렇고 어떻게 극복하는 방법이 없을지..좀 제약이 되더군요..
  • 익명3
    환공포증 이해되요.
    징그럽고 그렇죠
  • 익명4
    들어봤죠 심각하신 분도 많더라구요
    저는 킹크랩딱지에 붙은거 보면 소름
  • 익명5
    저도 이번에 환공포가 있다는걸 처음 알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