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혼자 있으면 찾아오는 공포

결혼 전엔 혼자 잘 잤는데

결혼하고 나서는 혼자 잘 자질 못해요.

혼자 잠을 자려고 누우면 신경이 예민해지고 별생각이 다 떠오르면서 괜한 공포가 생겨요.

그래서 아주 피곤한날 아니면 잠을 잘 못자요.

이게 어둠에 대한 공포인건지 잠에 대한 공포인 건지 모르겠어요.

그렇다고 누가 옆에 있으면 또 신경쓰이고~~

아무튼 잠을 잘 못자니 잠자는 시간만 되면 또 불면증에 대한 공포가ㅜㅜ

사춘기도 아니고 왜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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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아마 결혼 후 남편 분과 한 공간에서 생활해서 그럴거예요..
    저도 미운 남의편이지만 집에 없으면 무섭더라구요..
  • 익명2
    남편분과 한공간에 있는게 익숙해지면 그럴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