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앞에 쓰는게 무섭습니다

젊었을때 많이 듣던 소리가 멍석만 깔아주면 알아서 잘논다는 것이였는데..군제대후 제대로 된 사회생활없이 한창 pc방이 유행할때 중독비슷하게 빠진적이 몇년있습니다 현재는 가정을 꾸리고 열심히 살고 있지만 그때 영향인지 사람들 앞에 나서는게 두렵네요..없던 낯가림도 생기고 불특정 다수 앞에 나설때는 저도 모르게 움츠려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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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 익명1
    저도 두렵습니다  ㅠㅠ
    내성적이라서
  • 익명2
    저두 ㄱㅏ슴이 콩닥콩닥 멈추기 직전이예요. 세월이 지나도 적응이 안돼요.
  • 익명3
    pc방에서 벗어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아세요? 그 어려운걸 해내신 분. 당당하셔도 될것 같아요
  • 익명4
    그래도 지금은 게임을 안 하시나 봐요 그것만 해도 어디예요
    저는 평생 남 앞에 서는게 힘들어요~~
  • 익명5
    사람들앞에 나서지 않는게 익숙해지면 점점 더 그렇게 되는거 같아요..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