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잘 놀라는 소심한 성격인데 특히 큰소리에 대해서는 가슴이 너무 뛰고 걱정되고 무섭고 그래요. 주변을 지나가다가도 큰소리로 언쟁하는것을 보면 저에게도 뭐라고 시비를 걸것 같아서 너무 무서워요. 사람들의 큰소리 말고도 주위에서 나는 큰소리는 어떤 사고나 불미스러운 일이 있는건아닌지 상상이 되고 무섭기도 하더라구요. 좀더 마음이 담대했으면 좋겠어요. 큰소리가 나도 아무렇지도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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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1
큰소리 공포증 많은 분들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우리는 일상생활소음은 많이 접해봤지만 그 이상은 불편하고 불안하지요
전 오히려 같은아파트 살며 60평생을 거의 근처에서 떨어지지않고 사는 바로 위에 언니가 무슨이유에서인지 청각장애를 겪으며 제가 대화소리가 저도 모르게 커져 다른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커져서 본의 아니게 오해도 생긴답니다 ~님의 글을 접하면서 조심해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럼에도 해드셋을 하곤 음악을 크게 들어보시며 적응해보심은 어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