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게살자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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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이해 한다고 하면 그건 오만이겠죠 그래도 글을 쓰는 이유는 혼자만 겪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말하고 싶어요. 어떤이는 배우자가 어떤이는 부모가 또 어떤이는 친우가 생각지도 못한 시기에 가시더군요. 저 또한 경험한 일이구요. 도울수 없는 순간을 느끼는 무기력감은 너무도 힘들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 흐른 뒤 생각해보니 나도 저렇게 허망하게 갈수도 있겠구나 하는 현실이죠. 다만 그 허망함에 내 삶을 밀어넣지는 마시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결코 가신 분도 남은 사람도 원하는 것은 아니니까요. 대신 잘 마무리 하는 방법을 고민해 보시면 어떨까요? 저 같은 경우는 제 마무리를 아이들에게 정확하게 말하고 있어요. 아이들에게도 준비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니까요. 그리고 지금은 건강하게 살아보려고 매일처럼 노력합니다. 제 방법이 옳다는게 아니라 좀더 밝은 모습으로 견뎌보시라고 응윈해 드리는거예요. 마음 추스림 잘 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