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있을 때 찾아와요.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지낼 때는 아주 밝고 에너지가 넘치고

긍정적인 모습들이 많이 나와요.

그런데 혼자 있다 보면 무기력함이 찾아오고 극N이다보니

혼자 생각도 많은 편이라 생각의 생각을 하다보면 우울한

생각들이 많이 찾아온답니다. 현실적인 어려움에 대한 불안감이나

극복하지 못할 것 같은 두려움들이 생각나고 한 없이 텐션이 떨어져요.

우울증이라고 하기에 또 어울려 지낼 때는 괜찮은 것 같은데

심리적인 치료가 필요할까요?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cash park
    상담교사
    답변수 31채택률 6%
    우울증과 우울감은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우울감은 무기력증과 집중력저하, 의욕상실,
    불면증, 체력저하 등의 현상이 나타나긴하지만
    자기의지로 어느정도 극복이 될 수 있어요
    우울한 상황이 벗어났을 때 
    괜찮아지기도 하죠
    하지만 우울증은 앞선 모든 현상들이 나타남과 동시에 의지는 물론 스스로 판단, 생각을 할 수 조차 없는 상태로 우울감이 지속되기에 
    전문가의 도움 없이는 해결하기 어려워요
    신경수님은 혼자 있을 때 보다
    사람들과 함께 있을 때 
    에너지를 많이 받으시나봐요~
    성향이 그러시면 혼자 있는 시간이
    외롭고 어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지속적인 우울함이 아니라
    때에 따라 우울함을 느끼시는 것을 보면
    우울증보다는 우울감이 좀 있으신게 아닌가
    조심스럽게 생각해보게 되네요
    병원에 가서 우울증 진단테스트 하시면
    정확히 알 수 있을거에요
    아마 현대인들 중에 우울감 없는 사람 
    거의 없을거에요
    불안을 달고 산달까..
    과도한 스트레스, 지나친 경쟁구도들로 인해 번아웃 같은 무기력증과 우울감에 빠지죠
    이런 불안한 감정이 지속되면
    편도체가 활성화 되고 그러면 긴장되고
    그러다가 뇌와 자율신경계에 이상이 오는 루트를
    따르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요즘 사람들이 알 수 없는 환청이나
    어지럼증, 심장두근거림등의 증상들을 겪고있죠
    공항장애나 자율신경실조증 같은..
    그래서 그런지 요즘 명상을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호흡으로 신경을 안정시켜는 프로그램들을
    생각보다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저는 땀흘리는 운동과 몰입할 수 있는 취미활동으로 우울감을 많이 극복했어요
    신경수님도 다양하게 체험해보고 자신에게 맞는 
    해소법을 잘 찾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