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 우울감이 깊으세요

시어머니는 여러 해 전부터 건강이 차츰 안좋아지셨습니다. 요즘은 거동이 힘들어지셔서 바깥 출입은 많이 줄이시고 집 안에서 주로 지내시는데요. 건강이 좋지 않으시니 우울감이 점점 깊어지시는 것 같아요. 옆에서 위로해드리고 종종 병원상담을 권하기도하지만 연세가 있으시다보니 병원상담에는 상당히 거부감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도와드릴 방법이 없는 것 같아 힘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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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저희집하고 비슷하넹. 저도 어머니가 아프시면서 자꾸 억지소리에  우울해 하시고 조금만만 일에도 서운해 하시면서 울기까지 하시니 너무 힘들거든요. 그럴수록 더 잘 해 드려야 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