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우울증인걸까요?

이직을 하고 나서부터 피로와 무기력을 느끼고 있어요. 이직한 곳의 사람들은 매우 친절하고 업무량도 괜찮은데 무슨이유인지 다른 사람에게 말 건네기도 힘들고 스스로가 사회성이 많이 떨어지는 것 같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주말에 친구들을 만나는 것도 외출하는 것도 부담스럽구요. 아침에 일어나는 것도 힘든 날들이 있어요. 우울증 증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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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이직하고 적응하느라 몸과 마음의 에너지가 부족한게 아닐까요?
    우울증까지는 모르겠지만 번아웃 오기전의 증상 같기도 하구요.
    마음이 편해지는 혼자만의 시간이나 활동이 필요해보여요.
    힘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