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이 널뛰는 우울증

연초 집에 안 좋은 일이 생긴 후 반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울한 상태가 지속됩니다.

 거실에서 들리는 TV 소리가 못내 괴로워 귀마개를 끼고.

어느 순간 갑자기 치솟는 화에 방문을 걸어잠그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식욕이 떨어져 몸무게도 감소하고요.

그나마 다행스러운 것은 꼬박꼬박 출근하고 사회생활을 해나갈 수 있다는 거네요.

언제나 마음이 나아질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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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자꾸자꾸 토해 내셔야해요. 마음으로 삭히지 마세요. 병이 됩니다. 저도  많이 울고 소리지르고 삽니다.   자신을 잃어버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