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상심이 크시겠네요 아내분이 싫다고 해도 같이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하고 근교라도 여행이나 드라이브 가시는거 어떠세요? 우을증은 혼자 있음 위험해요
와이프가 말을 잘 안해요. 원래도 말 수가 없는 편이었지만 요즘은 더 한 거 같아요. 옆에 가서 말을 붙이려해도 혼자 있고 싶답니다. 친구들도 거의 안만나고 좋아하던 아이들과의 대화도 거의 없네요.
저는 우울증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어요.뭐 여기서는 말씀 드리기는 좀 그렇고요.아무튼 그 트라우마때문에 아내가 우울증일까봐 더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