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나의 문제가 아닌 가족의 문제이기 때문에 더 접근하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조금 더 지켜보고 지혜로운 방법을 찾기 바랍니다
가족에게 우울증이 있는건 아닐까 하고 의심이 됩니다.
뉴스를 보면 의심 증상이라고 나오는 것들이 가족에게서 보일 때 물어보기도 조심스럽고 대하기도 어렵네요
본인도 조금은 인지 하는 거 같은데 내 일 이 아니니 행동 하나하나가 조심스럽습니다.
치료를 권해봐야할까 싶다가도 괜히 자존심이나 숨기고싶은 곳을 들추는건 아닐까하기도하고, 별거 아닌데 제가 지레짐작하여 일을 크게 만드는건 아닐까 하네요.
가족의 우울증 정말 어떻게 접근을 해야할지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