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기분은 전염되는것 같아요

내가 아무리 잘 지내보려고 노력하고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해도..  주변에 우울한 분들이 있으면 ..  같이 대화를 나누기만 해도 우울한 기분이 전해지는 것 같아요..

해결해 줄 수 없는 각자의 가정사..

힘들어 하는 상대방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집에 오면 많은 생각도 들고 텐션이 저도 모르게 낮아지네요..

내 마음대로 살아지지 않는 인생..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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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맞아요 저도 주변지인이 우울증치료받고 있는데 한번씩 만나면 우울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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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12
      작성자
      도움이 되고 싶은데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방법도 모르겠고..  그냥 이야기 들어주기만 하게 되네요..  상대방에게 그것만으로도 작은 위안이 되었음 좋겠다고 늘 생각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