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맞아요 우울증도 하나의 병처럼 받아들여지고 약물이나 치료가 필요하다는 인식이 생기면 좋겠어요 병원 가서 진료 받으면 확실히 효과가 있더라구요 어쨋든 마음이 아픈 거니까요 ㅜㅜ
예전에는 우울하면 개인의 문제라고 생각했어요
마음먹기 달렸다고 하면서 밝은 생각하고 긍정적으로 살라면서 개인에게 책임을 전가했지요
요즘은 이건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에요
병원 상담을 받고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하는 병인것 같아요
아주 짧은 한순간을 넘기지 못하고 생기는 일을 본뒤로 우울증이 너무 무섭게 다가옵니다
요즘 살기도 힘든세상에 마음이 아픈 사람이 너무 많아요
혼자서 해결하려고 하기보다 주변의 도움을 받으려고 알려야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