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힘들게 했던 우울증.

삶의 무게가 나를 짓눌러 버거울때 더이상 감당할 수 없을 때 모든것을 놓아 버리고 싶을 때 어김없이 우울증이 나를 찾는다.  이 세상에 나 혼자라는 생각에 더 깊은 우울에 빠지고 헤어나올 수 없는 공허함에 무기력해지는 나날들. ..  아무것도 하기 싫어 시간을 죽이며 살았던 순간들.  그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어 혼자 감당해야 할 내 몫이었습니다. 아직도 가끔 우울하지만 혼자가 익숙해진 지금은 혼자서도 충분히 견딜 수 있어요.

 

 나를 걱정하고 챙겨주는 누군가가 내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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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사람들은 조금씩은 우울함이 있는데 잘 헤쳐나가시길 바래요
  • 익명2
    사람이 서로 맞닿아서 서로 이해해줄 때 삶의 의미가 생기는 거니까요 좀더 대화를 해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