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저도 막내인데요...어쩜 제가 쓴글인줄 알았네요...ㅠ 우울증은 아니구요 친구들사이에 서운한감정 당연한거에요.. 그래서 전 연락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형제자매 역시도 소외되는 느낌 맞아요.. 그럴땐 서운한 감정 들지만 스스로 잘 살면 됩니다 저도 어려운환경이였고 십년지나니 내집도 2채나 생기고 바뀌더라구요.. 화이팅하세요
요즘들어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왜 이리 서운한 감정이 드는지 모르겠네요.
나만 빼놓고 둘이서만 만난다거나 등산을 했다는 이야기를 나중에라도 듣게 되면 서운하더라구요.
둘이서 한편같고 나만 따돌린다는 느낌을 많이 받아요.
그러다 보니 친구들에게 사소한 일로 예민한 반응이나 신경질을 내기도 하구요.
친구들은 그냥 무슨 일 있냐는 식으로 무관심한 반응을 보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러한 생각들이 친구가 아닌 형제 자매에게도 든다는 것이에요.
언제부턴가 형제자매들로 부터 뭔가 소외된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고 경제적으로 가장 어려운 막내인 나에게 아무런 관심도 없다는 서운한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니 연락도 뜸해지고 연락이 안오면 또 서운해 지네요.
우울증의 하나로 볼 수 있나요?
극복하려면 어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