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아 진짜 고민이시겠어요 ㅠㅠ 이건 본인이 느껴서 달라져야 하는데 아마 상대방이 얼마나 심각하게 느끼는지를 몰라서 그런것 같더라구요 한번 진지하게 얘기해보실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원래 결혼전엔 우울증도 없고 걱정없이 항상 밝게 살앗엇어요
연애할땐 이정도까지 남편이 간섭과 잔소리가 심하지않앗어요
잘챙겨주고 자상하다는 느낌이여서 결혼도 빨리햇거든요
근데 결혼하고 같이 살다보니 잔소리와 간섭이심해서
우울하고 너무 힘들어요
사소한 일상들이 다 없어지고 남편이 뭐라고할까봐
눈치보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삶이 우울하게 변한거같아요
얘기를 해봣지만 자기는 완벽한사람이기 때문에 자기말만들으면 다해결된다면서 말도 안통하다보니 말도 없어지게되고 우울증이 더 심해지게되어서 너무 고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