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의 부재로 인한 우울증...

제가 저번주 목요일즈음부터 잠시 소통을 놨었습니다

가족들 모두 4일 연속 쉬는 날이라 집에 함께 있었거든요. 

그러면서 자연스레 폰 사용을 줄이면서 소통도 줄었었는데...

 

가족과 함께 한다는건 즐겁고 행복한 일이지만, 

누군가와 소통(수다)를 하지 않다보니, 

무언가 한쪽이 부족하면서 심심하고...

또 다른 가족들은 학교에서 친구며, 회사에서 동료들과 대화 나눌때 

난 가족 외에는 없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라고요...

 

그런 우울증이 돋아나기 시작할 즈음, 

연휴가 끝나고, 드디어 소통을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온라인 상에서 소통이 무슨 큰 도움이 되겠냐 하시겠지만, 

일단은 저의 우울증의 한 해결책인거 같아요 ^^

이렇게라도 손가락 수다를 떨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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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소통하면서 좋은 사람을 만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하루를 시작하는 것도 너무 좋더라구요~ 때로는 결이 맞지 않는 사람을 만나 속상하고... 소통이고 뭐고 다 하기 싫은 날도 있지만... 
    더 좋은 분들이 많기 때문에.. 저도 소통을 계속 이어 가는 것 같아요.
    현정님~ 즐거운 소통 늘 함께 같이 해요 ^^
    • 익명2
      전 이 이야기는 굳이 익명으로까지 할 필요 없겠다싶어서 이리 대놓고 썼네요^^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