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우울증 때문에 많이 힘들었어요

저는 40대 중반 주부이고요. 

결혼 20년 가까이 되었고요. 

집에 딸 둘이랑 아기 강아지 키우고 살아요.

결혼 할 때 좀 힘들어서 이후에 병원 다니면서 약도 먹고요.

남편이랑 안 좋아서 많이 힘들었어요.

나이 들고 아기 키우니까 좀 나아지나 싶더니,

2-3년 사이에 친정에 안 좋은 일이 너무 많이 일어나서 정말 힘들었어요.

2년전에 우리 집에 들어온 강아지 아니면 견디기 힘들었어요.

0
0
댓글 2
  • 익명1
    어떤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전 해결이 안되는 일 끈어 버리는 습성이 있어요. 그리고 친정에 일이 많다고 했으니깐 부모님이 아프신 걸까요?? 님 화이팅 입니다. 아즈아...
    비타민 D 합성 많이 하심 많이 좋아 질꺼에요. 만보 고고...
  • 프로필 이미지
    꼬나꼬나
    상담교사
    답변수 28
    정말 힘드시겠어요.. ㅜㅜ 신경안써버리면 그만일텐데..
    그럴수도 없고.. 보니까 우울하시다가도 아이를 키우시거나.. 강아지를 키우실때는 그나마 버티시는것 같아요. 글쓴이님은 무언가 키우는 일에 집중하실때 견딜 힘이 나시는건 아닐까요?  그래도 버틸수 있는 힘이 있다는 건 다행이잖아요^^
    식물을 키워보시는것도 나름의 힐링이 될 수도 있겠어요. 그러시면서  독서나 운동 공부 등 글쓴이님만의 치유포인트를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너무 힘든일에 온 집중이 가지않도록 다른일에 나의 정신을 좀 나눠주며 바삐 움직여보며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힘내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