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극복해야하는지..

요즘 매사에 의욕이 없고 말하는거 좋아하는

내가 입 벌리는것 조차 싫어졌다..

아이들  밥도 준비하기싫코...그냥 혼자

있는것만 좋다.. 아들하고의 사이가 멀어져서

그런건지..미리 맛보는 갱년기의 탓도 있는것 같지만... 아직 갱년기는 조금은 이른것 같기도한데..

우울증인건지.. 이 상태를 어찌 극복해야

하는지 눈앞이 깜깜하고 막막하다..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삶에서 찾아오는 무기력감으로 어려운 시간들을 보내고 계신가보네요ㅠㅠ 
    반복되어지는 일상, 관계에서의 어려움 등 여러 이유들이 있겠지만 증상들만 바라 볼 것이 아니라
    그 증상이 생긴 이유들에 대해서 스스로 좀 더 고민해보고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객관적으로 자기 내면을 보려면 일상에서 물리적인 환경이든 정서적으로든 조금은 분리가 되어져야 그런 시간들이 가져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몸과 마음이 한 곳에 있을 수 있는 자연이 있는 곳이나 혼자만의 시간들을 가지시면서 여러 부분들에 대해 고민해보시고 고민에 그치지 말고 어려움을 관계를 가지고 계신 분들과 이야기로 나눠보시면서 잘 해결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