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수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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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님이 큰 일을 겪으면서 글쓴이님께서도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충분히 큰 충격과 아픔으로 남을 수 있는 일이라 생각되어집니다. 오늘을 살아야 하는데 잃은 친구는 늘 과거에 있으니 현재에 집중하지 못하며 살아가다 보면 우울감이 몰려 올 수 있어요. 과거 친구와의 추억은 어느정도 시간이 해결해 주기도 하지만 친구와의 즐거웠던 일들을 떠오르게 도와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현재의 삶으로 자꾸 몸도 마음도 돌아올 수 있도록 옆에서 많은 격려와 응원이 필요해 보입니다. 옆에서 힘드시겠지만 같이 잘 이겨나가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