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수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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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버님의 경제활동이 줄어들면서 아무래도 감정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령에 따른 호르몬 감소로 감정조절이나 기복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말씀이 많으신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말로 감정을 표현하시는 것도 서투실 것 같아요. 가장 편한 어머니께 아무래도 화를 많이 내시는 게 아닐까요? 그럴 때일수록 자식들이 중간역할을 잘해드리는 게 좋아요. 말로 하기 힘든 어려운 부분들을 대신 표현해 드리기도 하고 이해해드리는 말투와 행동으로 위로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주말에는 함께 나들이나 산책을 다니시는 것도 추천드리며 계절감을 잊지 않도록 제철과일이나 자연에 많이 노출 시켜 드리면 우울증 극복에 좋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