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감을 자주 느끼는

부모님이 나이가 들면서 많이 여려지시는 것 같아요...아버지가 경제력이 많이 약해지시면서 그런건지 스스로 자괴감을 느끼시는지.... 갑자기 불같이 화를 내시는 경우기 생기네요..  원래 말씀이 많으시는 편이 아니라서 말을 마니 나누는 편이 아니긴한대..그러다보니 엄마와 다투는 일이 생기게 되는 듯해요.. 우울함이 생기시는 증상인지 그걸로 인해 엄마가 우울해 하셔서 걱정이 앞서네요....아무데도 안나가시고 방에만 계시려고해요.. 자주 뵙는 편이 아니라..걱정이 되요.. 우울증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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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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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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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모님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아버님의 경제활동이 줄어들면서 아무래도 감정적인 변화가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연령에 따른 호르몬 감소로 감정조절이나 기복이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말씀이 많으신 편이 아니기 때문에 말로 감정을 표현하시는 것도 서투실 것 같아요. 가장 편한 어머니께 아무래도 화를 많이 내시는 게 아닐까요? 그럴 때일수록 자식들이 중간역할을 잘해드리는 게 좋아요. 말로 하기 힘든 어려운 부분들을 대신 표현해 드리기도 하고 이해해드리는 말투와 행동으로 위로 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주말에는 함께 나들이나 산책을 다니시는 것도 추천드리며 계절감을 잊지 않도록 제철과일이나 자연에 많이 노출 시켜 드리면 우울증 극복에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