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은 병원 치료를 받는것이 좋은가요..

생각해보면 인생이 녹록치 않기에 어쩔 수 없이 우울을 겪게 되는것 같아요

그런데 그 우울한 증상이 있을때는 너무도 절망스럽고 식욕도 잃어버리고 무기력하기에 정작 방치하게 되는거 같아요..그러나 지나고나서 또 어느때 다시 우울증을 겪게되고..반복되게 되니까..처음 우울증이 왔을때 적절히 치료를 받았더라면 다시 재발하는 것이 덜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어요..

다시는 우울증을 겪고 싶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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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50대입니다.가까운 친구가 우울증약을 몇년동안 복용하다 자녀에게 뭔가 보여주고 싶다며 결심을 하고 약대신 신나는 음악을 일부러 크게 들으며 기분을 up시켜 하루하루 활력을 집어넣더라구요.본인을 살릴수 있는 탈출구를 한번 찾아보시면 어떨까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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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수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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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득 올라오는 우울감 때문에 많이 힘드시겠어요ㅠㅠ 우울감이 어디에서부터 왔는지 들여다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좀 더 집중해서 자신의 우울감이 사람에게로부터 왔는지 어떠한 상황으로 부터 왔는지에 대한 근원을 확인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우울감이 바로 오지 않고 일차적인 어떠한 상실감, 상처, 낙심됨, 힘든 상황들을 겪으면서 2차적으로 오는 경우들이 많이 때문이에요. 본질적으로 그 일차적인 감정을 해결하지 않은채 덮어두고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하는 마음으로 지나다 보면 작은 불씨가 산을 삼키는 큰 불이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셨으니 인지가 되실 때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고 도움을 받는 걸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