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자의 우울증

아내의 우울증은 오랫동안 다니던 직장이 어려워지면서 그만두고 집에 있게되면서 우울증이 생긴것같아요 그동안 고생을해서 집에 있는 생활을 즐길만도한데 열심히 일하다가 집에 있으려니 우울감이 심하나봐요 나이가 있어서 다른 직장을 새로가는것도 싶지 않은데 제가 날마다 놀아줄수도없고 고민입니다 문화센터 강좌라도 등록해줘야겠어요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신경수
    상담교사
    답변수 3,965채택률 7%
    아내분의 우울감으로 고민이 많으시겠네요ㅠㅠ 조금 더 아내분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봐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말 집에 있는 게 우울한 건지 확인이 필요해보입니다. 우울감이 오기 이전에 일차 감정이 있을텐데 직장을 관두게 되면서 오는 상실감인지, 자존감이 떨어졌는지, 경제적인 문제인지, 관계의 어려움이 있었던 건 아닌지 깊게 대화를 해보셔서 정확이 어떤 상태인지 아내분도 스스로를 들여다 볼 수 있도록 질문도 많이 해주시고 이야기를 나눠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 이후에 어떤 방법으로 그 감정들을 극복하면 좋을지에 대해 좀 더 디테일하게 대책들을 세워보시는 건 어떨까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