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일까...

아이와 문제가 생기면 가슴이 답답하다고 홧병이 생긴것 같다는 아내를 보면서 드는 느낌이다.

마음을 내려 놓으라고 옆에서 말을 하면 무관심하고 무정한 애비로 몰아붙이며 가슴을 치는 아내의 힘듬을 어찌해주어야 할지...

이 또한 지나가리라 여기지만 그 동안 아이를 향한 아내의 불만은 속병이 되더니 가슴앓이로 끓더니 가슴의 답답함으로  표출되고있다.

요즘은 외출조차 귀찮다고 하기에 혹시나 스트레스성 공황장애일까 싶은 두려움이 든다.

어서 시간이 지나길 바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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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아이에게 거는 기대가  크신가 보네요
    기대가크면 실망이 커요
    아내분 다독여서 밖에 산책이나 드라이브라도
    다니시면 어떨까요?
    상심이 크시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