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전혀 없었는데 갑자기 생겼어요

회사에서 오너가 바뀌고 엄청 예민한 시기거든요 

그래서 브리핑이나 심의를 올릴 때나 간단한 결재를 올릴때도 

언제 또 잔소리를 들을지 한숨을 쉴지 

그게 걱정이되서 심장이 두근두근 뛰어요..

진짜 이건 저만의 문제가 아니고 지금 오너 바뀐이후 모든직원들이 

다 겪고 있는 고충이에요..

한숨을 하루에 100번이상 쉬고 

모든 거 꼬투리잡고 말투 하나 행동하나 옷차림하나하나까지 꼬투리를 잡아서 

진짜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먹으려고 하고 오너입장에서 이끌어가는입장이니 

지금 어려운 시기라 

예민한건 이해가 가기도 하나 진짜 직원입장에서는 너무힘드네요..

저만 손해도 저만 감정소비가 심한데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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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익명1
    측은지심으로 오너를 생각해 보시면 어떨까요? 많은 직원의 생계를 책임져야 하니까
    예민하실거여요
    본인이 살려면 마응을 너그럽게 가지셔야
    하는데 힘드시겠네요
  • 익명2
    에고 힘드시겠네요  저도 퇴직했지만 직장상사를 어떤사람이 오느냐에 따라 엄청스트레스이거나 즐겁게 직장생활을 하거나 하죠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