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 인가요???

제 직업상 한달에 한번은 꼭 여러사람 앞에서 빌표를 해야 합니다. 이젠 더이상 새로운것도 없고 아이디어도 없고 온갖 생각을 쥐어짜다보니 스트레스가 심합니다. 그래서 제 차례가 다가오면 미친듯이 싫고 답답하고 숨고만 싶습니다.  너무 부담스럽고 심장이 두근댑니다.  발표전날 거짓말을 하고 빠진적도 있습니다. 지인 결혼식 참여한다는 핑계를 대며.. 아 정말 이런 삶이 싫어요. 근데 발표하기 며칠전부터 심장이 벌렁거리고 답답하고 하루하루 사는게 지옥이에요. 실제로 밤새 설사와구토증세로 못간적도 있구요. 이거 공황장애 맞나요?? 병원 가봐야 하나요??

0
0
댓글 1
  • 프로필 이미지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응 증상으로 봤을 때는 공황장애라고는 판단 하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그럴 수도 있지만요!)
    공항장애일 수도 있지만 제가 보기에는 본인에게 맞지 않는 일 ,즉 발표를 하는 부담감이 너무 심해서 나타나는 증상인거 같은 데요, 그러니까 단순하게 좀 더 말씀드리면 발표를 하기 싫어서 !그 행동을 회피 하기 위한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고민은 공황장애보다 취업 진로쪽에 조금 더 가까운 거 같아요. 발표를 많이 하시는 직업을 가지고 있으신 거 같은데..!
    남들 앞에서 서서 자신의 의견을 독창적으로 말 하는 것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신다면 하루 빨리 새로운 직업을 찾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계속해서 그 증상이 더 심해 진다면 이는 공항장애라는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고 더 심해질 수 있을 거니까요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사람의 마음은 또 병원 전문의가 잘 아시더라구요
    우선 사회 생활을 조금 더 해 보시고 가슴이 답답하거나 더 증상이 심해지는 느낌을 받으시면 병원에 가서 꼭 진료를 받아 보시길 바랍니다
    병원 가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니까요
    더 나은 상태로..! 직장 생활에서 행복을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응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