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우마로 스트레스 공항장애가 올거 같습니다.

저는 좁은공간에서 일을 혼자합니다. 맡는 분야가 다르다보니...근데 제가 일머리도 없고 주변사람들과 관계를 맺는게 쉽지 않다보니 도와달라는말을 잘 못합니다. 그러다보니 일을 못 끝내는 경우가 있어서  매번 못 끝낼거면 도와달라거 말을 안했냐고 좁은 공간에서 자주 혼났엇습니다. 그러다보니 그 사람을 보거나 좁은공간에 있으면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멍한 상태로 있었던적도 자주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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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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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무환경으로 인한 어려움이 많으시겠어요ㅠㅠ충분히 트라우마가 될만하실 것 같아요. 
    표현이 어려우신 분들은 이야기로 마음을 내비치는 게 쉽지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업무에 지장이 가고 중요한건 본인에게 힘든 상황들이 반복적으로 생기신다면 노력이 조금은 필요해 보여요.
    업무적인 이야기들을 부탁하려면 그 전에 어느정도 관계를 형성해야 부탁하거나 물어보는 것도 좀 더 쉬울 수 있어요. 힘든 상황까지 몰고 가서 고민하시지 마시고 별거 아니게 물어볼 수 있는 것들, 별 말 아닌 말들을 평소에 자주 건네시거나 이야기 나누시면서 좀 더 관계를 만들어 가시면 어떨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