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역으로 생각해보심 어떨까요. 정말 죽을날이 다가왔을때 지금의 시간을 생각해보면 이렇게 무기력하게 죽음만 기다리며 산 날들이 넘 허무하고 후회스럽지않을까요. 힘내세요...
퇴직하고 딸이 알려준 캐시워크 덕분에 만보를 매일 하며 지내고있어요. 젊은 나이에 늘 생산적인 일만 하고 지내다 일을 놓으니 우울증이 심했지요. 사회에서의 나의 역할이 이제 없어진것도 같고 죽음에 가까워져 가고 있다는 생각이 한번 들때면 일어나는거 자체가 싫어집니다 친구들의 건강 악화를 듣는 날엔 갑자기 우울감에
빠져 하루를 보내기도 합니다
하루하루 지나가는 시간에 덜컥 겁이나 감정기복이 심해지는 날들이 생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