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기랑 조울증

갱년기랑 조울증이 합치니 감당이 안되네요. 지인을 어떻게 대할지 너무 힘들어요. 지인이  최근에 갱년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시도때도없이 얼굴이 붉어졌다  가라앉기를 반복하고, 감정도 널뛰기해요. 우울하고 예민해져서 소리도 치다가 그러다 미안하다고 울고... 근데 몇시간 지나면 또 웃고 농담도 잘해요. 이해는 하는데 대하기가 참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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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저도 갱년기에 우울증처럼 힝든 사람이라서 요즘 사람과 거리두기 합니다. 본인이 그러면 거리 두어야죠. 지인이 너무 하셨네요. 알아주기를 바라는건 이기적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