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어렸을때부터 저도 우리 엄마한테 그런 딸인데 저는 소리없이 울었던것 같아요. 근데 우리 엄마는 늘 알아 주셨던것 같아요. 공부해라 훌륭한 사람 되라 좋은 직장 취직해라 뭐 이런 말은 한번도 안해주시고 스트레스 받지 말고 마음 잘 챙기고 살아라 라고 해주셨어요. 저는 지금도 울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잘 이겨내기도 해요. 내 마음을 알아주는 엄마가 계셔서요.
어제 갑자기 큰딸이 전화를 했어요
대답과 동시에 갑자기 우는겁니다
분명 그전날 카페에서 커피마시며 웃고
즐기기까지 했거든요
이유가 없이 그냥 우울하니 눈물만 난데요
만성두통으로 힘들어 하는줄은 알고 있었는데
두어달전부터 기분이 젛았다 우울했다를 반복하는것 같은데 그게 이유가 없다니 더 걱정됩니다. 조울증과 관련이 있을지 넘 걱정되네요
진료를 받게 해야겠죠 정신적 상담차우ㅑㄴ에라도요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