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불안감이 만든 환경에 따른 마음심경이 아닐런지요. 아직 마음은 이팔청춘이고 활기찬데 그에 딸주지않는 주위환경과 현실. 불안감. 답답함이 내기분을 지배하는지도요. 점점 그런 날들이 많아질겁니다. 우리는 나이도 먹을테니까. 그런데 생각보다 마음은 늙지 않아요. 현명하게 대처하시고 극복하셨으면 합니다.
직장을 그만둔지 5년 정도 지났고 아직 미혼이라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알바나 일용직으로 일을 할 때는 모르겠는데 그것마저도 구하기 힘들 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요.
그래서 그런지 미래에 대한 걱정들, 가족들에 대한 서운함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집니다. 특히 아침에 기상시 정신을 차릴 무렵 더 심합니다.
그러다가도 지인과의 저녁약속이 잡힌 다거나, 내가 좋아하는 취미활동을 할 때는 순간 기분이 많이 업되더라구요.
최근 경향을 보면 아침에 많이 우울다가 낮에 활동을 하면서 괜찮아지고 뭔가 기대감이 드는 일이 생기면 많이 흥분됩니다.
기분의 변화가 큽니다. 조울증이 있는 게 맞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