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울증] 질환자가 있으면 가족들도 정말 힘든가봐요

조울증은

기분장애의 대표적인 질환으로 기분이 들떠기도 하고

때로는 가라앉아 우울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는데

지인이 딸과  단둘이 사는데 

따님 때문에 집에 들어가기 두렵다고 하셨어요

기분이 가라앉아 있을때는 말도 안하고 

이유없이 성질부리고 문을 쾅쾅치고ㅠㅠ

병원가보자고 하면 

엄마는 내가 정신병자로 보이나하면서 소리지르고 ᆢ

그러다 우연찮케 강아지가 키우게 되었는데

많이 호전되었다고 좋아하셨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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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익명1
    지인분이 정말 힘드시겠어요. 언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 늘 조마조마하시겠지요.
    지인분 따님이 얼른 자신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병원에 내원하시거나 상담을 받아보시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