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로 인한 나의 조울증 증상...ㅠㅠ

그동안은 모르고 산거 같은데..

아이 키우면서...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부터 슬슬 나의  성격장애?가 보이기 시작한거 같다..

좋다가도... 아이가 말대꾸하거나 말을 안듣거나 ... 그 행동이 계속 반복하면 정말 짜증과 화남과 절망의 기분들이 섞여 분출하고... 그러다가 다시 좋아지고... 또 분출하고...

가끔은 정말 아무것도 생각도 행동도 하기 싫을때가 잠깐씩 있는거 같다...

곧 갱년기도 찾아올꺼고.. 아인 정말 제대로된 사춘기가 올텐데...

정말 무섭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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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저도 정말 공감해요.. 제 성격을 마주할 땐 저도 깜짝 놀라곤 한답니다ㅠㅠ 자책하다가 다시 욱하기도 하고 고학년이 될수록 더 힘들어요
  • 익명2
    아이 키우면서 누구나 다 겪는 과정인가봐요
    조절하려고 해도 정말 쉽지 않아요.
  • 익명3
    아이 키우다보면 기대치가 높아 그럴수도 있어요
    공감되요 아이 때문이라 더 힘들수 있죠
    자식한텐 정말 양보가 없는듯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