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증후군

중학생입니다

계속 공부하라는 소릴들으며 살고있는데 내가 잘해도 옆에 더 잘하는 친구가 있고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공부가 꼴도 보기싫어서 안한다고 마음먹으면 나는 이제 공부말고 뭘 하고 살아가야 할지도 의문입니다. 중학교면 진로를 정해서 준비해야할 때인것 같은데 어떤걸 진로로 결정해야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결국에는 같은 굴레에 빠져서 똑같은 고민만하고 다른일을 시작해서 공부할 의지가 없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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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방고양이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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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쉽지 않은 시기를 보내고 있으시네요ㅠㅠ 중학생이면 진로에 대한 고민들, 성적에 대한 고민들, 관계에 대한 고민들이 많을 때입니다. 그래도 이런 고민들을 나누기 위해 글을 쓰고 답을 찾으려고 하는 방법은 좋은 것 같아요. 공부의 필요성을 보통 잘하고 보자는 식이 많습니다. 그래야 나중에 하고 싶은 일들을 하고 선택이 폭이 넓어진다고 이야기 하지만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 말고 스스로 그 필요를 찾기 위해 애를 써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어떠한 일이든 과도하게 스트레스를 받으며 하다가 보면 그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선택하는 것 중 하나가 무기력증 입니다. 스트레스 관리도 혼자 하기 어려우시다면 주변 친구들, 선생님, 부모님께 이야길 나누셔서 정신적/물리적으로 도움을 받고 진로 같은 경우도 진로상담, 자신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는 검사나 캠프도 많으니 찾아다니시면서 스스로를 발견해 나가는 시간들을 많이 가져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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