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아웃
번아웃은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지치고 소진된 상태를 말해요. 일이나 관계 속에서 번아웃을 느낀 계기와 회복에 대한 고민을 나눈 글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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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2천개
3분 전 업데이트
번아웃
3분 전 업데이트번아웃은 과도한 피로와 스트레스로 인해 지치고 소진된 상태를 말해요. 일이나 관계 속에서 번아웃을 느낀 계기와 회복에 대한 고민을 나눈 글을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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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가 말하는 번아웃
번아웃을 주제로 전문가가 직접 쓴 칼럼을 모았어요.
'모두 제 잘못이에요'
"번아웃이 오면 갑자기 돌변해요.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화가 가라앉으면 다시 죄책감에 빠져듭니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거예요. 이 순환이 길어지면 결국 불안과 우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죄책감과 진짜 책임은 다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 구분이 필요합니다. 죄책감은 존재를 부정합니다. 진짜 책임은 행동을 수정합니다. 맹목적 죄책감"
조회 160 댓글 4 추천 4
라온소피
"퇴사는 하고 싶은데, 뭘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어요" — 커리어 방향을 찾는 첫걸음
"번아웃, 커리어 전환, '조용한 퇴사'와 같은 이야기는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지금의 일을 계속해야 할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지 고민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다음에는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말을 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
조회 370 댓글 8 추천 9
김미아 코치
노인 우울증 : 증상의 이해와 원인 "요즘 자꾸 깜빡하고 기운이 없어요"
"번아웃으로, 그리고 노년의 우울증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노인 우울증은 오랫동안 발견되지 못하거나 다른 병으로 오인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보다 내과·신경과·정형외과를 먼저 수십 번 다니다가, 마지막에야 이곳에 오시는 어르신들을 저는 지금도 매주 만납니다. 노인 우울증의 핵심 특징: "우울하다"고 직접 말하기"
조회 504 댓글 4 추천 4
트로스트관리자
ADHD 아이의 뇌를 돕는 환경과 '그냥 칭찬'의 힘 : 실행 기능을 보완하는 환경 조성법부터 부모의 마음 관리까지
"번아웃 예방까지, 상담사가 전하는 실전 가이드를 통해 오늘부터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좋은 말로 하는 것도 한두 번이죠. 저도 사람인데 화가 나요.” 상담실에서 마주하는 부모님들의 가장 아픈 고백입니다. 아이의 뇌가 '브레이크'가 약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아도"
조회 307 댓글 3 추천 3
트로스트관리자
명절스트레스, 왜 커질까? 명절 친척 간 비교가 남기는 불안
"탈진 형태의 명절스트레스가 남습니다. 명절 친척간 비교가 남기는 심리적 흔적 “누구는 벌써 집 샀대.” "누구는 좋은 대학에 갔대." "누구는 취업했대." 이런 명절에 친척과의 비교는 상향 비교를 촉발합니다. 상향 비교는 동기 자극이 될 수도 있지만, 자존감이 흔들린 상태에서는 자기비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반복되는 명절에 친"
조회 393 댓글 10 추천 6
트로스트관리자
출산 후 3년 간 조심해야 하는 것은? 출산 후 자존감 저하와 회복법
"번아웃은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③ “나만 이런 것 같아” 이는 고립 인지 왜곡입니다. 다른 엄마들도 비슷한 감정을 겪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혼자만 이상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출산 후 자존감 높이는 실천법 5가지 1. 정체성 회복 루틴 만들기 - 하루 15분, ‘엄마가 아닌 나’로 존재하는 시간 확보 - 내 이름을 불러주"
조회 362 댓글 10 추천 7
트로스트관리자
번아웃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면? 직장생활 속 보어아웃 뜻과 신호!
"번아웃이 아닌 '보어아웃'일 수 있습니다. 직장 속 보어아웃의 정의와 신호, 번아웃과의 차이, 회복을 위한 방향까지 전문가가 정리해드립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회사에서는 업무량도 과하지 않고, 야근이나 갈등도 크지 않은데 출근 생각만 하면 유난히 마음이 가라앉고 몸이 무거워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
조회 495 댓글 11 추천 7
트로스트관리자
아이는 예쁜데… 왜 나는 지칠까? 육아 번아웃에서 살아남는 법
"번아웃 증상부터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회복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현진입니다. 오늘은 아이를 사랑하지만 지쳐가는 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 육아번아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한데… 왜 나는 자꾸만 무기력하고, 짜증이"
조회 429 댓글 10 추천 3
트로스트관리자
'모두 제 잘못이에요'
"번아웃이 오면 갑자기 돌변해요. "내가 이렇게까지 했는데!" 화가 가라앉으면 다시 죄책감에 빠져듭니다. 쳇바퀴처럼 반복되는 거예요. 이 순환이 길어지면 결국 불안과 우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죄책감과 진짜 책임은 다릅니다 여기서 중요한 개념 구분이 필요합니다. 죄책감은 존재를 부정합니다. 진짜 책임은 행동을 수정합니다. 맹목적 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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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소피
"퇴사는 하고 싶은데, 뭘 하고 싶은지는 모르겠어요" — 커리어 방향을 찾는 첫걸음
"번아웃, 커리어 전환, '조용한 퇴사'와 같은 이야기는 더 이상 낯선 이야기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많은 직장인들이 지금의 일을 계속해야 할지,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할지 고민합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퇴사를 고민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다음에는 어떤 삶을 살고 싶나요?"라는 질문 앞에서는 쉽게 말을 잇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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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아 코치
노인 우울증 : 증상의 이해와 원인 "요즘 자꾸 깜빡하고 기운이 없어요"
"번아웃으로, 그리고 노년의 우울증은 전혀 다른 모습으로 옵니다. 바로 이 점 때문에, 노인 우울증은 오랫동안 발견되지 못하거나 다른 병으로 오인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보다 내과·신경과·정형외과를 먼저 수십 번 다니다가, 마지막에야 이곳에 오시는 어르신들을 저는 지금도 매주 만납니다. 노인 우울증의 핵심 특징: "우울하다"고 직접 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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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ADHD 아이의 뇌를 돕는 환경과 '그냥 칭찬'의 힘 : 실행 기능을 보완하는 환경 조성법부터 부모의 마음 관리까지
"번아웃 예방까지, 상담사가 전하는 실전 가이드를 통해 오늘부터 집안의 분위기를 바꿔보세요.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좋은 말로 하는 것도 한두 번이죠. 저도 사람인데 화가 나요.” 상담실에서 마주하는 부모님들의 가장 아픈 고백입니다. 아이의 뇌가 '브레이크'가 약하다는 것을 머리로는 알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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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스트레스, 왜 커질까? 명절 친척 간 비교가 남기는 불안
"탈진 형태의 명절스트레스가 남습니다. 명절 친척간 비교가 남기는 심리적 흔적 “누구는 벌써 집 샀대.” "누구는 좋은 대학에 갔대." "누구는 취업했대." 이런 명절에 친척과의 비교는 상향 비교를 촉발합니다. 상향 비교는 동기 자극이 될 수도 있지만, 자존감이 흔들린 상태에서는 자기비난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작용합니다. 반복되는 명절에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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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3년 간 조심해야 하는 것은? 출산 후 자존감 저하와 회복법
"번아웃은 훨씬 빠르게 진행됩니다. ③ “나만 이런 것 같아” 이는 고립 인지 왜곡입니다. 다른 엄마들도 비슷한 감정을 겪고 있지만, 겉으로 드러나지 않기 때문에 혼자만 이상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출산 후 자존감 높이는 실천법 5가지 1. 정체성 회복 루틴 만들기 - 하루 15분, ‘엄마가 아닌 나’로 존재하는 시간 확보 - 내 이름을 불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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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번아웃인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면? 직장생활 속 보어아웃 뜻과 신호!
"번아웃이 아닌 '보어아웃'일 수 있습니다. 직장 속 보어아웃의 정의와 신호, 번아웃과의 차이, 회복을 위한 방향까지 전문가가 정리해드립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혜운입니다 회사에서는 업무량도 과하지 않고, 야근이나 갈등도 크지 않은데 출근 생각만 하면 유난히 마음이 가라앉고 몸이 무거워지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럴 때 "
조회 495 댓글 11 추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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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예쁜데… 왜 나는 지칠까? 육아 번아웃에서 살아남는 법
"번아웃 증상부터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 회복 방법까지 정리했습니다. 트로스터 분들,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정현진입니다. 오늘은 아이를 사랑하지만 지쳐가는 부모님들이 꼭 알아야 할 주제, 육아번아웃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렇게 말씀하세요.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이 소중한데… 왜 나는 자꾸만 무기력하고, 짜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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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스트관리자
이번 주, 번아웃 이야기에 38명이 모였어요
번아웃 관련 이번 주 반응이 가장 많았던 이야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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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번아웃 후기 — 퇴사 즈음 복잡한 재취업과 마주한 쉼표
글쓴이님께는 ‘번아웃’이라는 말 하나만으로는 다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큰 변화가 한꺼번에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수십 년 동안 직장과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오다가 정년이라는 전환점을 맞는 동시에 경제적인 걱정, 재취업에 대한 압박,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환경까지 겹쳤으니 마음과 몸이 감당하기 어려웠을 만합니다. 특히 컴퓨터나 온라인 행정절차가 어렵다는 경험을 ‘나는 이제 쓸모없는 사람이구나’라는 평가로 연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랫동안 다른 환경에서 능숙하게 살아온 사람이 새롭게 등장한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능력의 상실이라기보다 경험해보지 않은 영역에서의 서툶에 가깝습니다. 인증서나 취업사이트를 잘 다루는 능력이 지난 수십 년의 직업적 경험과 삶의 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한동안 취업 준비에서 거리를 두고 잠을 자고, 식사를 챙기고, 산책하며 생활을 회복한 선택도 당시에는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식욕과 수면, 불안이 좋아졌다는 점을 보면 몸과 마음에 상당한 휴식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회복을 위해 모든 현실적인 문제를 오랫동안 미루어야 한다는 의미까지는 아닙니다. 어느 정도 기운이 돌아왔다면 이제는 예전과 같은 속도로 다시 달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체력과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취업 역시 혼자 컴퓨터 앞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시험처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온라인 절차가 어렵다면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고, 한 번에 여러 사이트와 자격증을 알아보기보다 필요한 것 하나씩 배우는 편이 낫습니다. 재취업에서도 과거와 같은 강도의 일을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근무시간, 업무 강도, 이동거리,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며칠씩 거의 먹지 못하고 울며 지냈고, 심한 불면과 두근거림, 숨 막힘과 소화기 증상까지 있었다면 이를 단순히 ‘쉬면 되는 번아웃’으로만 여기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시 비슷한 상태가 나타난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기관뿐 아니라 신체적인 원인이 없는지도 의료기관에서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쉬는 것만큼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과 꼭 같은 의미일 필요는 없습니다. 60대의 회복은 젊었을 때의 속도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열심히 살아오셨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빨리 다시 뛰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쉬어야 내가 덜 소진되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제2의 삶을 설계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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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건강과 충분한 휴식의 가치에 대하여
중요한 약속은 다이어리에 꼼꼼히 적어두면서도 정작 나 자신에게 필요한 휴식은 늘 뒤로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애쓰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에는 참 인색했던 지난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제는 조금 달라져도 괜찮아요. 휴식도 미리 약속해 두어야 할 소중한 일정이니까요. 오늘만큼은 해야 할 일과 무거운 책임감을 잠시 내려놓고, 세상의 소음에서 한 걸음 물러나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쉬는 사람만이 다시 힘을 내어 걸어갈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충분히 애써온 나에게 따뜻한 쉼 하나 선물해 주세요. 내일의 나에게 가장 좋은 에너지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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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쓰레기통 노릇 하다가 공감 능력 완전히 상실한 후기
매일 회사라는 고된 일터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용기 있게 자신만의 선을 세워 마침내 평온을 찾아가신 과정이 정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착한 사람 증후군과 '감정 쓰레기통'의 위험성 타인의 불평과 우울을 거절 없이 다 받아주는 행동은 배려가 아닌 '정서적 자해'에 가깝습니다. 남의 감정을 처리해주느라 내 마음의 에너지를 바닥까지 써버리면, 결국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온기마저 소진되는 '정서적 방전'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차가운 선 긋기는 냉정이 아닌 '자기 보호' 직장 동료의 하소연을 끊어내고 탕비실을 나오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내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거절할 때 느끼는 미안함보다 내가 소진되어 괴로운 크기가 훨씬 크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셔야 합니다. 혼자만의 정화 시간 확보하기 점심시간에 소모적인 뒷담화 모임을 피하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끼거나 공원을 걷는 선택은 마음의 샘을 다시 채우는 아주 훌륭한 회복 루틴입니다. 직장 내에서의 평판보다 내 마음의 평화가 언제나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가장 먼저 챙기기로 결심하신 그 단호한 용기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소중한 일상과 진짜 내 사람들을 따뜻하게 지켜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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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때 10분만 걸어보세요~ 가을 바람 맞으며 마음 비우는 나만의 힐링 방법👣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니 지칠 때 꼭 거창한 해결책이 필요한 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특히 “10분만 걸어보세요”라는 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와요. 마음이 복잡할수록 억지로 생각을 정리하려 하기보다, 잠시 몸을 움직이며 바람과 계절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일 때가 있지요. 따뜻한 라떼 한 잔을 손에 들고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를 들으며 걷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 저도 괜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핸드폰 알림을 잠시 끄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도 참 좋은 방법 같아요. 무엇보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텨냈구나” 하고 자신을 다독여주는 그 마음이 참 예쁩니다. 지쳤다고 나를 채찍질하기보다 잠시 걸음을 늦추고 쉬어가는 것, 그것도 분명 나를 돌보는 용기니까요. 가을바람에 무거운 마음은 살짝 내려놓고, 다시 걸어갈 작은 힘을 얻으시길 바라요. 좋은 힐링 방법 나눠주셔서 저도 오늘은 10분 걸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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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삶.. 끝없는 간병 번아웃과 막막함
작성자님 글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제 가슴까지 답답해지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젊은 시절 치열하게 사시고 이제야 겨우 숨 좀 돌리나 하셨을텐데, 내 몸 하나 챙기기 힘든 나이에 끝이 보이지 않는 간병을 도맡아 하고 계시니 그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조차 안 됩니다 어머니를 두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결코 죄가 아니니까 제발 스스로를 자책하며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효도를 따질 때가 아니라 작성자님이라는 한 사람의 생존이 걸린 위기 상황이에요. 제발 혼자서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주간보호센터나 단기보호 서비스 같은 전문적인 돌봄 시스템의 문을 꼭 두드려보세요. 내가 살아야 부모님도 있는 법이니까요. 오늘만큼은 작성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이 단 일 분이라도 편히 쉴 수 있기를 마음 깊이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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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번아웃 극복 — 상위 1% 위험 상태에서 벗어난 법 🍀
선생님이 남겨주신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고 찬찬히 읽으며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60대라는 나이까지 오직 책임감과 헌신 하나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직장 생활을 일구어 오셨는데, 돌아온 것이 합당한 보상이 아닌 소외감과 배제였다는 말씀에 제가 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억울하셨을지, 또 그 감정들을 묵묵히 견뎌내시느라 몸과 마음이 얼마나 상하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평범한 월요일 아침, 현관에서 구두끈을 묶다가 눈물이 쏟아져 주저앉아 우셨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내 건강과 일상을 다 바쳐 일해온 직장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 순간의 무력감과 두려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고통이니까요. 그 심각한 번아웃의 늪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요가 매트를 깔고, 회사의 서류 대신 소설책을 펼치고, 자신을 위해 연분홍 카라 꽃을 사 오신 행동력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을 대접하고 돌보기 시작한 그 작은 습관들이 결국 선생님을 다시 숨 쉬게 만들었네요. "직장은 그저 돈을 버는 곳일 뿐, 내 삶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현실적인 분리를 해내시고, 3개월 만에 다시 숙면과 평온을 되찾으셨다는 결말을 보며 저 또한 큰 용기를 얻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라며 무심히 넘기지 말고 스스로를 돌보라는 선생님의 다정한 당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귀한 경험과 극복의 지혜를 이토록 정성스럽고 상세하게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앞날에는 회사 일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카라 꽃 같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그리고 앞으로의 매일이 더 건강하고 평온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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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데, 이런 소비 습관 고칠 수 있나요?
충동구매를 막아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군요,. 하지만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자괴감 또한 크겠어요.. 저도 업무과 과중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늘 컬리나 쿠팡을 이용했어요.. 심지어는 출장을 가면 쇼핑시간이 없다고 혼자 핑게를 대며 가방이며 신발을 사댔죠.. 차마 집에 가져갈 수가 없어서 회사로 택배를 받아서 포장과 택을 제거한채 책상밑이나 락커에 보관했다 은근 슬쩍 가져간적도 너무 많아요.. 출근길에 남편이 처음본거 같다고 하면 원래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던 거라 둘러댔어요.. 아이 학교 문제로 이사를 하는날 폭탄이 터졌죠.. 신발이 300컬레가 나온거예요.. 가방은 막상 들지도 않는 아이들이 수두룩하구요.. 결국은 중고로 팔기도 했는데 날강도가 따로 없더라구요.. 거의 헐값이였어요.. 저은 요즘 앱을 지우기 보다는 필요할때 현장에서 사려고 해요.. 퇴근길에 호박하나, 숙주 하나 무거운 세제랑 물만 배송 시키고 월회비 앱들은 탈퇴를 했어요.. 물론 당장 끊기는 어렵지만 카드 대금이 확 줄었더라구요.. 보이는 물건만 사자라고 했는데 저는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한때는 도파민 터지는 쇼핑이 시간이 지나가니까 어느정도 줄어들었는데 이것도 한때구나 싶더라구요 뭔가를 열심히 하면 보상을 이렇게 하듯 열정이 좀 식으니까 예전처럼 필요성을 덜 느끼거든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중될때가 있을거예요.. 좀 기다려주는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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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번아웃 극복 — 삶을 완전히 바꿔 회복까지
이 이야기를 이렇게 생생하게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읽으면서 그 힘들었던 시절의 무게도, 그리고 그걸 이겨내고 자신을 되찾은 지금의 단단함도 함께 느껴졌어요.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작성자님은 정말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셨고, 무엇보다 자신을 지켜낸 그 결단이 대단해요. 하루 4~5시간만 자며 2년 가까이 자신을 몰아붙이다가, 버스에서 못 내리고 머리가 하얘지는 그 한계의 순간까지 갔잖아요. 그 지점에서 많은 사람이 “조금만 더 버티자” 하며 자신을 계속 몰아붙이다 더 크게 무너지는데, 작성자님은 “이대로는 큰일 나겠다” 하고 휴직을 내고 일을 내려놓는 용기를 냈어요. 그건 정말 지혜롭고 용감한 선택이었어요. 그리고 제주도에서 아무 계획 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구름을 보며 보낸 그 시간. 그게 진짜 회복이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아무도 만나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았다는 그 대목이 참 인상적이에요. 그건 작성자님이 그동안 얼마나 쉼 없이 자신을 몰아붙였는지, 그리고 그 쉼이 얼마나 절실했는지를 보여줘요. 몸과 마음이 그렇게 온전히 쉬어야만 채워지는 거거든요. 작성자님의 경험에서 다른 분들께도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게 많아요. 몇 가지 짚어볼게요. 먼저, 번아웃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 작성자님이 겪으신 것들, 즉 자도 자도 피로가 안 풀리고, 퇴근하면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도 없고, 사소한 일에 화가 나고, 머리가 멍해지고, 늘 하던 일에도 실수가 이어지는 것. 이건 번아웃의 전형적인 신호예요. 작성자님은 처음에 “그냥 피곤한 거겠지” 하고 넘기셨는데, 많은 사람이 이 신호를 놓치고 계속 자신을 몰아붙이다 더 크게 무너져요. 그러니 이 경험담이 누군가에게는 “아, 이게 번아웃 신호구나” 하고 일찍 알아차리게 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거예요. 둘째,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핵심이 “일을 내려놓는 것”이라는 것. 작성자님이 몸소 보여주셨어요. 번아웃은 의지로 더 열심히 해서 극복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멈추고 쉬어야 회복돼요. 일을 내려놓는 것만으로 숨통이 트였다고 하셨잖아요. 그게 정답이에요. 그리고 완전히 환경을 바꿔 아무것도 안 하고 쉰 것, 그것도 회복의 중요한 방법이었고요. 셋째, 가장 값진 건, 회복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신 거예요. 많은 사람이 번아웃에서 잠깐 회복하고는 다시 예전처럼 자신을 몰아붙이다 재발하는데, 작성자님은 “내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속도를 조절한다”, “다시는 나를 아프게 하지 않으려 늘 보살핀다”고 하셨잖아요. 이게 진짜 극복이에요. 근본 원인이었던 삶의 방식을 바꿨으니까요. 이 이야기는, 지금 워커홀릭으로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거나 번아웃의 문턱에 서 있는 누군가에게 정말 큰 위로와 길잡이가 될 거예요. “멈춰도 괜찮다, 쉬어야 회복된다, 그리고 삶의 방식을 바꾸면 다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걸, 작성자님이 직접 겪고 이겨낸 경험으로 보여주셨으니까요. 지금은 쉬엄쉬엄 몸과 마음을 챙기며 일하신다니, 정말 다행이고 반가워요. 그 균형을 앞으로도 잘 지켜가시길 바랄게요. 자신을 소중히 돌보게 된 지금의 작성자님이, 참 단단하고 건강해 보여요. 그 값진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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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극복 후기, 60대 가장이 참다못해 병원에 가고 6개월 동안 회복한 이야기
30년 넘게 가족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오셨는데, 최근에 마음 고생이 정말 심하셨겠어요. 글을 읽는 내내 그 무거운 책임감과 답답함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참 먹먹해졌어요.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이 버겁게 느껴질 때, 정년은 채우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될 때 그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셨던 증상들이 사실은 몸과 마음이 보내는 간절한 신호였다니, 그동안 얼마나 외롭게 버티셨을지 짐작조차 안 가네요.. ㅠ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하셨던 스트레스 검사 덕분에 스스로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마주하셨다는 점이에요. 상위 2퍼센트라는 결과를 보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하지만 그 순간을 계기로 정신과 문을 두드리신 건 정말 큰 용기였고, 본인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병원 복도에서 서성거리던 20분이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이 된 셈이니까요!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이건 정신력이 약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뇌가 지쳐서 신호를 보낸 것뿐이잖아요. 감기 걸리면 내과 가듯 자연스럽게 치료받으면서, 매일 저녁 스마트폰도 두고 1시간씩 걸으신 행동력도 정말 대단하세요. 발바닥의 감각에 집중하고 공원 벤치에 멍하니 앉아 뇌를 쉬게 해주는 연습을 하셨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깊은 위로를 받았어요. 정신과에 가고 약을 먹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말씀, 그리고 이 증상들이 뇌가 살려달라고 보내는 마지막 신호라는 말씀은 지금 이 순간에도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수많은 가장들과 직장인들에게 정말 큰 울림을 줄 것 같아요. 6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일상을 회복해 나가신 과정을 이렇게 진솔하게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님의 이 소중한 후기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커다란 구출 로프가 되어줄 거예요. 앞으로도 무리하지 마시고, 본인의 마음을 1순위로 챙기면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 쭉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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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탈락 후 찾아온 번아웃, 심리상담과 상사 면담으로 다시 일상을 찾기까지
글을 읽는 내내 진급 탈락의 아픔도 아픔이지만, 그 결과 하나로 지난 2년의 노력과 희생이 전부 부정당한 것처럼 느껴졌을 공허함이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회사에서는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버티고, 집에서는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려고 애쓰셨는데 정작 본인을 돌볼 틈이 없었다는 부분이 참 마음 아프네요. 그만큼 작성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너무 많은 것을 혼자 감당해 오셨다는 뜻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담을 시작하고 가족에게 솔직히 마음을 표현하며, 감정이 가라앉은 뒤 상사에게 면담을 요청하신 과정이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고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느꼈습니다. 경험을 숨기지 않고 이렇게 구체적인 방법까지 나눠주셔서 비슷한 상황에서 혼자 버티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힘들수록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쉬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나약함처럼 여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참기만 하면 어느 순간 작은 일에도 마음이 무너지고,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날카로워지는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피곤함과 예민함, 잠이 흐트러지는 것을 ‘더 버텨야 한다’는 신호가 아니라 ‘잠시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앞으로는 업무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혼자 떠안기보다 진행 상황과 어려움을 미리 공유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퇴근 후에는 가능한 한 업무와 거리를 두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나 가벼운 산책처럼 회복을 위한 약속도 일정처럼 지키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성과만으로 제 가치를 판단하지 않고, 필요할 때 멈추고 도움을 청하며 제 건강과 가족의 일상을 함께 지키는 방식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작성자님이 되찾아 가고 계신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이 오래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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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vs 토스트아웃 차이점 보고 가세요!
'번아웃'보다 더 은밀하고 위험할 수 있는 '토스트아웃'의 개념과 증상, 그리고 극복 방법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참 깊은 울림을 줍니다. 겉으로는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소화하고 있어 주변은 물론 자기 자신조차 방심하기 쉬운 그 '노릇하게 타들어 가는 상태'를 많은 분들이 간과하곤 하지요. 지쳐있는 스스로를 위해 건네주신 소중한 메시지들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함께 되새겨봅니다. 번아웃이 완전히 소진되어 멈춰버린 상태라면, 토스트아웃은 겉으로는 일상을 유지하지만 속부터 은근히 타들어 가는 훨씬 위험한 경고 신호임을 명확히 인지하기 충분한 휴식과 일과 조절을 통해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기 전 나만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주기 '겉으로 괜찮아 보인다'는 이유로 스스로의 피로를 방관하지 않고,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에 귀 기울이기 자신을 먼저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마음가짐이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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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극복 후기] 벼랑 끝에서 퇴사 대신 선택한 생각의 전원 끄기 방법
워킹맘이라면 그상황이 이해되죠 전쟁같은 일터와 아직은 어린아이들을 양육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한쪽에 문제가 되면 오히려 한쪽이 더 부담되는 상황을 알기에 어느것하나 놓칠 수 없게 되고, 완벽하지 않으면 그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날들이 지속되면 어딘가에서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일상을 잡아먹기도 하고, 겨우겨우 잡고 있던 실타래가 엉켜 풀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거 같아요.. 일과 개인을 분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현명하게 좋은 방법을 찾으셨네요.. 물론 잠깐의 멈춤과 산책이 효과가 있지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죠.. 지금처럼 자신을 돌보는 일에 집중한다면 잘 극복하실수 있을거예요.. 건강한 일상속에 좋은 시너지를 받아 승승장구하는 워킹맘이 되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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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번아웃 후기 — 퇴사 즈음 복잡한 재취업과 마주한 쉼표
글쓴이님께는 ‘번아웃’이라는 말 하나만으로는 다 설명하기 어려울 만큼 큰 변화가 한꺼번에 찾아왔던 것 같습니다. 수십 년 동안 직장과 가족을 중심으로 살아오다가 정년이라는 전환점을 맞는 동시에 경제적인 걱정, 재취업에 대한 압박,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환경까지 겹쳤으니 마음과 몸이 감당하기 어려웠을 만합니다. 특히 컴퓨터나 온라인 행정절차가 어렵다는 경험을 ‘나는 이제 쓸모없는 사람이구나’라는 평가로 연결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오랫동안 다른 환경에서 능숙하게 살아온 사람이 새롭게 등장한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것은 능력의 상실이라기보다 경험해보지 않은 영역에서의 서툶에 가깝습니다. 인증서나 취업사이트를 잘 다루는 능력이 지난 수십 년의 직업적 경험과 삶의 역량을 평가하는 기준이 될 수는 없습니다. 한동안 취업 준비에서 거리를 두고 잠을 자고, 식사를 챙기고, 산책하며 생활을 회복한 선택도 당시에는 필요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식욕과 수면, 불안이 좋아졌다는 점을 보면 몸과 마음에 상당한 휴식이 필요했던 것 같습니다. 다만 회복을 위해 모든 현실적인 문제를 오랫동안 미루어야 한다는 의미까지는 아닙니다. 어느 정도 기운이 돌아왔다면 이제는 예전과 같은 속도로 다시 달리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체력과 상황에 맞는 방식으로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취업 역시 혼자 컴퓨터 앞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 하는 시험처럼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온라인 절차가 어렵다면 관련 기관의 도움을 받고, 한 번에 여러 사이트와 자격증을 알아보기보다 필요한 것 하나씩 배우는 편이 낫습니다. 재취업에서도 과거와 같은 강도의 일을 다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근무시간, 업무 강도, 이동거리, 지금까지 쌓은 경험을 활용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 가지는 꼭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당시 며칠씩 거의 먹지 못하고 울며 지냈고, 심한 불면과 두근거림, 숨 막힘과 소화기 증상까지 있었다면 이를 단순히 ‘쉬면 되는 번아웃’으로만 여기지는 않으셨으면 합니다. 다시 비슷한 상태가 나타난다면 정신건강의학과나 상담기관뿐 아니라 신체적인 원인이 없는지도 의료기관에서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회복을 위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도 쉬는 것만큼 중요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의 삶에서 쉼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과 꼭 같은 의미일 필요는 없습니다. 60대의 회복은 젊었을 때의 속도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새로운 속도를 찾아가는 과정일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충분히 열심히 살아오셨다면 앞으로는 얼마나 빨리 다시 뛰느냐보다, 어떤 방식으로 일하고 쉬어야 내가 덜 소진되면서 살아갈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제2의 삶을 설계해보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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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건강과 충분한 휴식의 가치에 대하여
중요한 약속은 다이어리에 꼼꼼히 적어두면서도 정작 나 자신에게 필요한 휴식은 늘 뒤로 미루게 되는 것 같아요. 타인의 기대에 맞추느라 애쓰는 동안,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일에는 참 인색했던 지난날을 돌아보게 됩니다. 이제는 조금 달라져도 괜찮아요. 휴식도 미리 약속해 두어야 할 소중한 일정이니까요. 오늘만큼은 해야 할 일과 무거운 책임감을 잠시 내려놓고, 세상의 소음에서 한 걸음 물러나 온전히 나를 위한 시간을 가져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잘 쉬는 사람만이 다시 힘을 내어 걸어갈 수 있으니까요. 지금까지 충분히 애써온 나에게 따뜻한 쉼 하나 선물해 주세요. 내일의 나에게 가장 좋은 에너지가 되어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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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 쓰레기통 노릇 하다가 공감 능력 완전히 상실한 후기
매일 회사라는 고된 일터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용기 있게 자신만의 선을 세워 마침내 평온을 찾아가신 과정이 정말 깊은 울림을 줍니다. 착한 사람 증후군과 '감정 쓰레기통'의 위험성 타인의 불평과 우울을 거절 없이 다 받아주는 행동은 배려가 아닌 '정서적 자해'에 가깝습니다. 남의 감정을 처리해주느라 내 마음의 에너지를 바닥까지 써버리면, 결국 진짜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나누어 줄 온기마저 소진되는 '정서적 방전'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차가운 선 긋기는 냉정이 아닌 '자기 보호' 직장 동료의 하소연을 끊어내고 탕비실을 나오는 것은 이기적인 행동이 아니라, 내 정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 거절할 때 느끼는 미안함보다 내가 소진되어 괴로운 크기가 훨씬 크다는 사실을 늘 기억하셔야 합니다. 혼자만의 정화 시간 확보하기 점심시간에 소모적인 뒷담화 모임을 피하고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끼거나 공원을 걷는 선택은 마음의 샘을 다시 채우는 아주 훌륭한 회복 루틴입니다. 직장 내에서의 평판보다 내 마음의 평화가 언제나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타인의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를 가장 먼저 챙기기로 결심하신 그 단호한 용기에 깊이 공감하며, 앞으로도 소중한 일상과 진짜 내 사람들을 따뜻하게 지켜나가시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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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칠때 10분만 걸어보세요~ 가을 바람 맞으며 마음 비우는 나만의 힐링 방법👣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니 지칠 때 꼭 거창한 해결책이 필요한 건 아니라는 것을 다시 느끼게 되네요. 특히 “10분만 걸어보세요”라는 말이 참 따뜻하게 다가와요. 마음이 복잡할수록 억지로 생각을 정리하려 하기보다, 잠시 몸을 움직이며 바람과 계절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숨통이 트일 때가 있지요. 따뜻한 라떼 한 잔을 손에 들고 바스락거리는 낙엽 소리를 들으며 걷는 모습이 눈앞에 그려져 저도 괜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핸드폰 알림을 잠시 끄고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도 참 좋은 방법 같아요. 무엇보다 “오늘 하루도 잘 버텨냈구나” 하고 자신을 다독여주는 그 마음이 참 예쁩니다. 지쳤다고 나를 채찍질하기보다 잠시 걸음을 늦추고 쉬어가는 것, 그것도 분명 나를 돌보는 용기니까요. 가을바람에 무거운 마음은 살짝 내려놓고, 다시 걸어갈 작은 힘을 얻으시길 바라요. 좋은 힐링 방법 나눠주셔서 저도 오늘은 10분 걸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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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노인을 돌보는 삶.. 끝없는 간병 번아웃과 막막함
작성자님 글 읽으면서 마음이 너무 먹먹하고 제 가슴까지 답답해지는 것 같아서 그냥 지나칠 수가 없었어요. 젊은 시절 치열하게 사시고 이제야 겨우 숨 좀 돌리나 하셨을텐데, 내 몸 하나 챙기기 힘든 나이에 끝이 보이지 않는 간병을 도맡아 하고 계시니 그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조차 안 됩니다 어머니를 두고 도망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건 결코 죄가 아니니까 제발 스스로를 자책하며 괴롭히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효도를 따질 때가 아니라 작성자님이라는 한 사람의 생존이 걸린 위기 상황이에요. 제발 혼자서 다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 국가에서 지원하는 주간보호센터나 단기보호 서비스 같은 전문적인 돌봄 시스템의 문을 꼭 두드려보세요. 내가 살아야 부모님도 있는 법이니까요. 오늘만큼은 작성자님의 지친 몸과 마음이 단 일 분이라도 편히 쉴 수 있기를 마음 깊이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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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번아웃 극복 — 상위 1% 위험 상태에서 벗어난 법 🍀
선생님이 남겨주신 글을 처음부터 끝까지 몇 번이고 찬찬히 읽으며 가슴이 먹먹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깊은 위로를 받았습니다. 60대라는 나이까지 오직 책임감과 헌신 하나로 남들보다 더 열심히 직장 생활을 일구어 오셨는데, 돌아온 것이 합당한 보상이 아닌 소외감과 배제였다는 말씀에 제가 다 속상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그동안 얼마나 외롭고 억울하셨을지, 또 그 감정들을 묵묵히 견뎌내시느라 몸과 마음이 얼마나 상하셨을지 감히 다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특히 평범한 월요일 아침, 현관에서 구두끈을 묶다가 눈물이 쏟아져 주저앉아 우셨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모르게 울컥했습니다. 내 건강과 일상을 다 바쳐 일해온 직장이 나를 갉아먹고 있다는 것을 깨달은 그 순간의 무력감과 두려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절대 알 수 없는 고통이니까요. 그 심각한 번아웃의 늪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고, 스스로를 구하기 위해 요가 매트를 깔고, 회사의 서류 대신 소설책을 펼치고, 자신을 위해 연분홍 카라 꽃을 사 오신 행동력에 진심으로 존경을 표하고 싶습니다. 거창한 무언가가 아니라 오롯이 '나 자신'을 대접하고 돌보기 시작한 그 작은 습관들이 결국 선생님을 다시 숨 쉬게 만들었네요. "직장은 그저 돈을 버는 곳일 뿐, 내 삶의 전부는 아니다"라는 현실적인 분리를 해내시고, 3개월 만에 다시 숙면과 평온을 되찾으셨다는 결말을 보며 저 또한 큰 용기를 얻습니다. 나이가 들어서 그런 거라며 무심히 넘기지 말고 스스로를 돌보라는 선생님의 다정한 당부,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 귀한 경험과 극복의 지혜를 이토록 정성스럽고 상세하게 나누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앞날에는 회사 일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향기로운 카라 꽃 같은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그리고 앞으로의 매일이 더 건강하고 평온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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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으면 충동구매를 하게 되는데, 이런 소비 습관 고칠 수 있나요?
충동구매를 막아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셨군요,. 하지만 제대로 성공하지 못하는데서 오는 자괴감 또한 크겠어요.. 저도 업무과 과중하고, 시간이 없다는 핑게로 늘 컬리나 쿠팡을 이용했어요.. 심지어는 출장을 가면 쇼핑시간이 없다고 혼자 핑게를 대며 가방이며 신발을 사댔죠.. 차마 집에 가져갈 수가 없어서 회사로 택배를 받아서 포장과 택을 제거한채 책상밑이나 락커에 보관했다 은근 슬쩍 가져간적도 너무 많아요.. 출근길에 남편이 처음본거 같다고 하면 원래 있었는데 사용하지 않았던 거라 둘러댔어요.. 아이 학교 문제로 이사를 하는날 폭탄이 터졌죠.. 신발이 300컬레가 나온거예요.. 가방은 막상 들지도 않는 아이들이 수두룩하구요.. 결국은 중고로 팔기도 했는데 날강도가 따로 없더라구요.. 거의 헐값이였어요.. 저은 요즘 앱을 지우기 보다는 필요할때 현장에서 사려고 해요.. 퇴근길에 호박하나, 숙주 하나 무거운 세제랑 물만 배송 시키고 월회비 앱들은 탈퇴를 했어요.. 물론 당장 끊기는 어렵지만 카드 대금이 확 줄었더라구요.. 보이는 물건만 사자라고 했는데 저는 도움이 됐어요.. 그리고 한때는 도파민 터지는 쇼핑이 시간이 지나가니까 어느정도 줄어들었는데 이것도 한때구나 싶더라구요 뭔가를 열심히 하면 보상을 이렇게 하듯 열정이 좀 식으니까 예전처럼 필요성을 덜 느끼거든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스스로 자중될때가 있을거예요.. 좀 기다려주는것도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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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번아웃 극복 — 삶을 완전히 바꿔 회복까지
이 이야기를 이렇게 생생하게 나눠주셔서 고마워요. 읽으면서 그 힘들었던 시절의 무게도, 그리고 그걸 이겨내고 자신을 되찾은 지금의 단단함도 함께 느껴졌어요. 먼저 짚어드리고 싶은 게 있어요. 작성자님은 정말 힘든 시기를 잘 견뎌내셨고, 무엇보다 자신을 지켜낸 그 결단이 대단해요. 하루 4~5시간만 자며 2년 가까이 자신을 몰아붙이다가, 버스에서 못 내리고 머리가 하얘지는 그 한계의 순간까지 갔잖아요. 그 지점에서 많은 사람이 “조금만 더 버티자” 하며 자신을 계속 몰아붙이다 더 크게 무너지는데, 작성자님은 “이대로는 큰일 나겠다” 하고 휴직을 내고 일을 내려놓는 용기를 냈어요. 그건 정말 지혜롭고 용감한 선택이었어요. 그리고 제주도에서 아무 계획 없이 바다를 바라보고 구름을 보며 보낸 그 시간. 그게 진짜 회복이었어요.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불안하지 않고, 아무도 만나지 않아도 심심하지 않았다는 그 대목이 참 인상적이에요. 그건 작성자님이 그동안 얼마나 쉼 없이 자신을 몰아붙였는지, 그리고 그 쉼이 얼마나 절실했는지를 보여줘요. 몸과 마음이 그렇게 온전히 쉬어야만 채워지는 거거든요. 작성자님의 경험에서 다른 분들께도 정말 도움이 될 만한 게 많아요. 몇 가지 짚어볼게요. 먼저, 번아웃의 신호를 알아차리는 것. 작성자님이 겪으신 것들, 즉 자도 자도 피로가 안 풀리고, 퇴근하면 손가락 하나 움직일 힘도 없고, 사소한 일에 화가 나고, 머리가 멍해지고, 늘 하던 일에도 실수가 이어지는 것. 이건 번아웃의 전형적인 신호예요. 작성자님은 처음에 “그냥 피곤한 거겠지” 하고 넘기셨는데, 많은 사람이 이 신호를 놓치고 계속 자신을 몰아붙이다 더 크게 무너져요. 그러니 이 경험담이 누군가에게는 “아, 이게 번아웃 신호구나” 하고 일찍 알아차리게 하는 소중한 이정표가 될 거예요. 둘째, 번아웃에서 벗어나는 핵심이 “일을 내려놓는 것”이라는 것. 작성자님이 몸소 보여주셨어요. 번아웃은 의지로 더 열심히 해서 극복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멈추고 쉬어야 회복돼요. 일을 내려놓는 것만으로 숨통이 트였다고 하셨잖아요. 그게 정답이에요. 그리고 완전히 환경을 바꿔 아무것도 안 하고 쉰 것, 그것도 회복의 중요한 방법이었고요. 셋째, 가장 값진 건, 회복에서 그치지 않고 삶의 방식 자체를 바꾸신 거예요. 많은 사람이 번아웃에서 잠깐 회복하고는 다시 예전처럼 자신을 몰아붙이다 재발하는데, 작성자님은 “내 몸과 마음의 소리를 들으며 속도를 조절한다”, “다시는 나를 아프게 하지 않으려 늘 보살핀다”고 하셨잖아요. 이게 진짜 극복이에요. 근본 원인이었던 삶의 방식을 바꿨으니까요. 이 이야기는, 지금 워커홀릭으로 자신을 몰아붙이고 있거나 번아웃의 문턱에 서 있는 누군가에게 정말 큰 위로와 길잡이가 될 거예요. “멈춰도 괜찮다, 쉬어야 회복된다, 그리고 삶의 방식을 바꾸면 다시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걸, 작성자님이 직접 겪고 이겨낸 경험으로 보여주셨으니까요. 지금은 쉬엄쉬엄 몸과 마음을 챙기며 일하신다니, 정말 다행이고 반가워요. 그 균형을 앞으로도 잘 지켜가시길 바랄게요. 자신을 소중히 돌보게 된 지금의 작성자님이, 참 단단하고 건강해 보여요. 그 값진 경험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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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극복 후기, 60대 가장이 참다못해 병원에 가고 6개월 동안 회복한 이야기
30년 넘게 가족들을 위해 앞만 보고 달려오셨는데, 최근에 마음 고생이 정말 심하셨겠어요. 글을 읽는 내내 그 무거운 책임감과 답답함이 고스란히 느껴져서 마음이 참 먹먹해졌어요.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젊은 직원들과의 소통이 버겁게 느껴질 때, 정년은 채우고 싶은데 마음대로 안 될 때 그 압박감은 이루 말할 수 없었을 것 같아요. 나이가 들어서 그렇겠지 하고 넘기셨던 증상들이 사실은 몸과 마음이 보내는 간절한 신호였다니, 그동안 얼마나 외롭게 버티셨을지 짐작조차 안 가네요.. ㅠㅠ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하셨던 스트레스 검사 덕분에 스스로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마주하셨다는 점이에요. 상위 2퍼센트라는 결과를 보고 얼마나 놀라셨을까요. 하지만 그 순간을 계기로 정신과 문을 두드리신 건 정말 큰 용기였고, 본인을 위한 최고의 선택이었던 것 같아요. 병원 복도에서 서성거리던 20분이 앞으로의 남은 인생을 바꾸는 결정적인 순간이 된 셈이니까요! 의사 선생님 말씀대로 이건 정신력이 약해서 생긴 문제가 아니라, 뇌가 지쳐서 신호를 보낸 것뿐이잖아요. 감기 걸리면 내과 가듯 자연스럽게 치료받으면서, 매일 저녁 스마트폰도 두고 1시간씩 걸으신 행동력도 정말 대단하세요. 발바닥의 감각에 집중하고 공원 벤치에 멍하니 앉아 뇌를 쉬게 해주는 연습을 하셨다는 대목에서는 저도 깊은 위로를 받았어요. 정신과에 가고 약을 먹는 게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는 말씀, 그리고 이 증상들이 뇌가 살려달라고 보내는 마지막 신호라는 말씀은 지금 이 순간에도 혼자 끙끙 앓고 있는 수많은 가장들과 직장인들에게 정말 큰 울림을 줄 것 같아요. 6개월 동안 포기하지 않고 차근차근 일상을 회복해 나가신 과정을 이렇게 진솔하게 공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님의 이 소중한 후기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커다란 구출 로프가 되어줄 거예요. 앞으로도 무리하지 마시고, 본인의 마음을 1순위로 챙기면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 쭉 이어가시길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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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급 탈락 후 찾아온 번아웃, 심리상담과 상사 면담으로 다시 일상을 찾기까지
글을 읽는 내내 진급 탈락의 아픔도 아픔이지만, 그 결과 하나로 지난 2년의 노력과 희생이 전부 부정당한 것처럼 느껴졌을 공허함이 더 크게 와닿았습니다. 회사에서는 누구보다 책임감 있게 버티고, 집에서는 좋은 아빠와 남편이 되려고 애쓰셨는데 정작 본인을 돌볼 틈이 없었다는 부분이 참 마음 아프네요. 그만큼 작성자님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너무 오래, 너무 많은 것을 혼자 감당해 오셨다는 뜻일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상담을 시작하고 가족에게 솔직히 마음을 표현하며, 감정이 가라앉은 뒤 상사에게 면담을 요청하신 과정이 정말 쉽지 않았을 텐데 대단하고 현명한 선택이었다고 느꼈습니다. 경험을 숨기지 않고 이렇게 구체적인 방법까지 나눠주셔서 비슷한 상황에서 혼자 버티고 있을 많은 분들에게 큰 위로와 현실적인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힘들수록 더 잘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쉬거나 도움을 요청하는 일을 나약함처럼 여긴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계속 참기만 하면 어느 순간 작은 일에도 마음이 무너지고, 가장 소중한 사람들에게 날카로워지는 제 모습을 보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이제는 피곤함과 예민함, 잠이 흐트러지는 것을 ‘더 버텨야 한다’는 신호가 아니라 ‘잠시 속도를 줄여야 한다’는 신호로 받아들이려 합니다. 앞으로는 업무의 우선순위를 분명히 하고, 혼자 떠안기보다 진행 상황과 어려움을 미리 공유하는 연습을 해보면 좋겠습니다. 퇴근 후에는 가능한 한 업무와 거리를 두고,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나 가벼운 산책처럼 회복을 위한 약속도 일정처럼 지키셨으면 합니다. 저 역시 성과만으로 제 가치를 판단하지 않고, 필요할 때 멈추고 도움을 청하며 제 건강과 가족의 일상을 함께 지키는 방식으로 살아가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작성자님이 되찾아 가고 계신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이 오래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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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vs 토스트아웃 차이점 보고 가세요!
'번아웃'보다 더 은밀하고 위험할 수 있는 '토스트아웃'의 개념과 증상, 그리고 극복 방법까지 알기 쉽게 정리해 주셔서 참 깊은 울림을 줍니다. 겉으로는 일상을 아무렇지 않게 소화하고 있어 주변은 물론 자기 자신조차 방심하기 쉬운 그 '노릇하게 타들어 가는 상태'를 많은 분들이 간과하곤 하지요. 지쳐있는 스스로를 위해 건네주신 소중한 메시지들을 바탕으로 핵심 내용을 함께 되새겨봅니다. 번아웃이 완전히 소진되어 멈춰버린 상태라면, 토스트아웃은 겉으로는 일상을 유지하지만 속부터 은근히 타들어 가는 훨씬 위험한 경고 신호임을 명확히 인지하기 충분한 휴식과 일과 조절을 통해 에너지가 완전히 고갈되기 전 나만의 속도와 균형을 찾아주기 '겉으로 괜찮아 보인다'는 이유로 스스로의 피로를 방관하지 않고, 내 몸과 마음이 보내는 미세한 신호에 귀 기울이기 자신을 먼저 살피고 돌보는 따뜻한 마음가짐이 많은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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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 극복 후기] 벼랑 끝에서 퇴사 대신 선택한 생각의 전원 끄기 방법
워킹맘이라면 그상황이 이해되죠 전쟁같은 일터와 아직은 어린아이들을 양육한다는게 말처럼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한쪽에 문제가 되면 오히려 한쪽이 더 부담되는 상황을 알기에 어느것하나 놓칠 수 없게 되고, 완벽하지 않으면 그건 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긴장을 놓을 수 없는 날들이 지속되면 어딘가에서 문제가 생기더라구요.. 스트레스가 일상을 잡아먹기도 하고, 겨우겨우 잡고 있던 실타래가 엉켜 풀지 못하는 상태가 되는거 같아요.. 일과 개인을 분리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하는데 현명하게 좋은 방법을 찾으셨네요.. 물론 잠깐의 멈춤과 산책이 효과가 있지만 사실 쉬운 일은 아니죠.. 지금처럼 자신을 돌보는 일에 집중한다면 잘 극복하실수 있을거예요.. 건강한 일상속에 좋은 시너지를 받아 승승장구하는 워킹맘이 되길 응원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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