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조절장애 무섭더군요

직장에서 사소한 장난으로 시작한 일이  어떤 직원에게 많이 기분나쁜 상황을 만들었어요. 근데 그 직원이 평소와 다르게 너무 불같이 화를 내고 주변물건을 걷어차고 하길래 너무 깜짝놀랐어요. 뒤에 본인은 분노조절장애가 있다는 말을 듣긴했는데 그래도 그 상황에선 무섭더라고요. 자기도 이런 감정을 다스리고 힘을 빼기 위해 수영같은 운동도 하고 감정일기도 쓴다는데 암튼 평소에 조용한 사람이 그렇게 변하니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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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그런말도 있잖아요 
    평소에 조용한사람 잘못 건들리면 더 무섭다고
    그분도 평소 분노장애인거 아시나봐요
    수영도 좋은가요? 
    • 익명2
      작성자
      일단 에너지 발산하는데는 좋은가 봐요
    • 익명1
      좀 배워야 겠네요 
      정말 화날때는 참기 힘들잖아요
      참는 분들도 대단한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