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분노조절장애

저는 아이 셋의 엄마인데 세 자녀 중 두 애이가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것 같아요. 저와 남편 모두 그런면이 없는데 두 아이는 발작버튼이 켜지면 스스로 분노를 조절하지 못 한 채 버럭 화를 내며 가족을 당황시킵니다. 소리를 지르거나 방문 현관문을 쾅 닫는 정도이지만 매번 당하다 보니 어디 밖에 나가서도 저런 행동을 보이지 않을까 부끄럽고 속상해요. 가족은 그래도 가족이니 시간이 지나면 받아들이지만 남들은 그렇지 않잖아요..제가  잘못 키운건가 생각해보도 큰 아이는 안 그런걸 보면 이것도 타고나는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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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사춘기가 아닐까요?
    애들 사춘기되면 많이 예민해 지더라구요.
    저두 애들이 사춘기때는 말 걸기 무서워요.
    그냥 얘기하는건데 짜증이 짜증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애들이 좀더 크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 익명2
    사춘기라서 그럴 수 있어요.
    그래도 정도가 더 해지고 횟수가 잦아지거나 
    몸에 상처를 입는 경우가 생기면 전문가를 찾아가 보세요. 
  • 익명3
    나이가 몇살인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편안시간에 왜그렇게 행동을 하는지 대화로 
    엄마나 아빠 두분중에 한분이 대화를 시도 해야 합니다
    그냥 두면 그렇게 하는 행동들이 다 맞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