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분노 조절 장애

남편은 이상한 포인트에 한번씩 욱하고 화를 내요.

분명히 같은 상황인데도 기분 좋게  넘기는 적도 있지만 어떨때는 자기 분에 못 이겨서 화를 내요.

제가 한번씩 남편에게 어느 장단에 맞춰야 될지 모르겠어요.

남편의 기분에 따라서 걱정을 미리 하고 있는 기분이에요.

딸이랑 대화하면서도 남편이 갑자기 버럭할까봐 중간에서 눈치 보는 제가 너무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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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익명1
    남편과 함께 조용한 시간에 살면시
    분노 조절 이야기을 한번 해보심이
    어떤가요
    나하고 있을때는 괜찮은데 
    애들과 있을때는 조심 하시라고
    조용히 
    • 익명3
      작성자
      사춘기 딸들이라서 남편도 눈치 볼때도 있는데 그 순간을 못 참아요
  • 익명2
    이런 성향 고치기 힘들어요.
    평소엔 괜찮다가도 어느순간에 화를 억누르질못해요.
    나이들어야 좀 나아지더라구요 ㅜㅜㅜㅜ
    • 익명3
      작성자
      나이가 들면 좀 괜찮아질까요? 딸과 트러블이 생길까봐 조마조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