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장애 답답한게 싫어요

전 답답한게 너무너무 싫어요 한번 얘기했는데 못 알아들으면 너무 답답합니다 속이 부글부글 끓어요 이게 분노장애인가 싶은정도로 속이 뒤틀립니다 이런 상황에 닥치면 다들 어떻게 하는지 궁금합니다 이런사람도 있고 저런사람도 있는건데 그걸 받아들이는게 너무 어렵습니다 제가 속이 좁은건지 싶기도 하고..참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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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익명1
      어 순간 울 신랑이 생각 났어요. 제 짝지도 한번 얘기한거 제가 제대로 못 들어 다시 물으면 엄청 싫어라 하거든요. 그럼 전 주눅들어 다시 물어보기 무섭더라구요. ㅠㅠ이때  제  속 맘은 못 들을수 있지 이게 화낼 일인가 싶더라구요. 첨엔 이걸로 상처 받았는데 지금은 아니깐 그려러니 합니다
  • 익명2
    사람마다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속도가 다르니
    못알아듣는다고 화를 내시는건 자제하시는게 좋을듯해요  당하는 입장에서는 이해를 못해서도 스스로 불안하고 미안하고 답답할터인데 화까지 내시면 자신이 얼마나 무능하고 바보처럼 느껴지고 힘들까요 함께 하거나 말하기도 싫어질듯 싶어요
    분노는 스스로를 상하게하는 지름길이고 사람간의 관계에도 악영향을 주니 심호흡하시면서 잘 다스리시길^^
  • 익명3
    제가 아이한테 그래요. 그렇게 화를 안 낸거 같은데 아이는 무서웠다고 말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