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에 대한 공포증으로 불 켜고 자기

저는 불면증이 심한데요. 그래서 모든 불 끄고 편하고 조용한 환경에서 자야 그나마 잠들거든요. 

그런데 요즘 아이방에서 같이 잘 수밖에 없어서 함께 하는데요. 아이는 불 끄는걸 시러하네요. 불끄면 무섭다고 꼭 켜고 자야한다내요.또 명상 음악도 틀구요. 안그러면 잠 안오고 무섭다고 하내요. 다 큰 아이가 그러니 이거 참.....

왜 그러냐 물어보면 그냥 고요하고 어두운게 무섭대요.

이런 공포증은 어찌 해결해 줘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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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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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nnah shin
    상담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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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 마음에서는 고요한 것이 공포로 다가 올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어른들도 왜 한 번씩 주변이 너무 조용하면 무슨 일이 있나? 싶어살펴보게 되잖아요~ 저희 애도 화장실에 불이 꺼져 있으면무조건 무섭다고 하더라고요. 어둡고 조용한 것이 무서운 것은당연한 현상인 것 같아요. 잠 잘 오게 하는 오르골 자장가 노래를 들으며함께 잠드는 것을 추천 드려봐요~대신 저는 또 노래를 들으면 자다 가도 깨거든요? 그래서 타이머를 맞춰 놓고 1시간 뒤에는 자동으로 꺼지도록 하고 잠들어요~잠자리 맞추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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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만보는귀여워
    상담교사
    답변수 3,487채택률 6%
    보통 많은 아이들이 어둠에 대한 공포감을 가집니다.
    보통 자연스러운 현상이에요.
    그런 순간에 아이에게 너무 나무라기보다, 또는 공포를 극복하라고 강요하기보다..!
    아이의 성향과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어떤 점에서 어둠이 두려운지, 어둠에 대한 생각을 잘 들어주세요
    그리고 그 점을 경청해주시고 어머님으로서 도움을 주고 싶다는 생각을 전달해주세요
    큰 어려움 없이 어둠 속에서 아무일없는 하루하루를 같이 보내주시면 아이가 가진 불안이 조금씩 줄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