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1
눈아프면 안과. 이아프면 치과. 다리아프면 정형외과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 건강 제일입니다~
성장하는 동안 부모님의 부부싸움으로 마음이 단단하지 못하게 자란 것 같아요.
약간의 큰 목소리라도 들으면 심박수가 빨라지고 매우 불안해져요.
혼자 용기내서 정신과 다니면서 약도 먹어봤고 심리상담도 받아봤어요.
그러는 과정에 너무 감정이입 하지 않도록 거리 두는 법을 배우게 되고 조금씩 마음이 단단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사실 단단해진 건지 굳은살이 생긴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힘든 일이 있으면 정신과든 심리상담이든 꼭 가보셨으면해요.
분명 도움이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