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심리상담이 도움이 되었어요

성장하는 동안 부모님의 부부싸움으로 마음이 단단하지 못하게 자란 것 같아요.

약간의 큰 목소리라도 들으면 심박수가 빨라지고 매우 불안해져요.

혼자 용기내서 정신과 다니면서 약도 먹어봤고 심리상담도 받아봤어요.

그러는 과정에 너무 감정이입 하지 않도록 거리 두는 법을 배우게 되고 조금씩 마음이 단단해지는 경험을 했어요.

사실 단단해진 건지 굳은살이 생긴 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힘든 일이 있으면 정신과든 심리상담이든 꼭 가보셨으면해요.

분명 도움이 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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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익명1
     눈아프면 안과. 이아프면 치과. 다리아프면 정형외과
    마음이 아프면 정신과!  건강 제일입니다~
  • 익명2
    그랬군요.
    잘 치료받고 좋아졌다니  정말 좋네요~
  • 익명3
    마음이 안정되지 못할때는 정신과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어요. 그러면 분명 도움이 됩니다
  • 익명4
    오..그렇군요..아마 님께서 완전히 병원이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는 신뢰를 갖고 치료에 임해서 효과가 매우 좋았던것 같아요..너무 잘되었어요..
  • 익명5
    저도 그런 경우라 많은 공감이 되네요. 저도 심리상담을 가볼까 고민만 했었는데 한 번 가봐야겠어요..
  • 익명6
    글을 읽으며 저의 어릴적상황과 말씀하신것들에 공감이 많이 되었네요
    조언 감사합니다
  • 익명7
    잘 하셨네요. 슬기롭게 잘 대처하신 것 같아요. 
    앞으로도 잘 해나기길 바라요
  • 익명8
    정신적으로 힘들때 정신과ㅈ상담도 좋다고
    들었어요 잘 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