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것이 힘들고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번아웃이 오신 것 같네요 ㅠㅠ 그래도 하루를 열심히 살아보고자 운동까지 하시다니 너무 대단하신데요?! 저는 그런 모습이 참 부럽고 아름답고 생각이 듭니다 이럴 때는 좀 쉬시는 시간이 필요해보입니다. 연가를 쓰시며 조금 길게 휴식을 취하는게 좋지만 현실적 여건이 그것이 안된다면.. 주말이라도 푹 쉬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어요. 또는 취미를 즐기시는 것도 참 좋아요. 취미나 사람을 만나며 새로운 것을 즐기면 새로운 삶에 동력을 줘서 참 좋더라구요. 너무 힘들어하지마세요 ㅠㅠ 모든 사람들이 나의 삶에 만족하며 사는 것은 아니랍니다. 너무 힘들어하시지 마시고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있도록 쉬는 시간을 활용하시거나 취미 생활을 즐겨보세요. 힘든 일을 극복하시고 행복한 삶을 사시길 응원드립니다
여태까지 1년하고 퇴사하고 반복하다가
이번에 처음으로 3년째 같은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서비스직이구요
서비스 직이다 보니
고객이 없을땐 쉴 수 있는데
쉰다는 의미가 잠시 폰도 보고
화장실도 다녀오고
앉아있을수 있단 의미예요
물론 CCTV로 사장님의 감시는 계속 되지만요
잠시 뭐 하다가 고객님이 오시고
상담이 길어지거나 하면 계속 서있어야 하는 직업인데
중요한건 제가 요새 번아웃이 온건지
일하기가 너무너무너무너무 싫다는 겁니다
왜이렇게 일 하기가 싫을까요?
어디 말할데도 없고 여기에다 하소연 해보네요
그냥 출근하는 자체가 넘 고통스럽고
근무시간도 겁나 길어서
남들은 다 저녁에 여가생활 보내는데
저는 퇴근하면 10시고 집가면 녹초가 돼서
운동하러 갔다가 집오면 12시가 되네요
그렇다고 운동을 안하고 그냥 씻고 자자니
이게 내가 뭐하려고 살아가는건지 뿌듯함도 없고요
그러다보니 우울증인지 조울증인지
막 가만히 있다가 화도 버럭 나고
살기 싫고 죽어버릴것 같은 답답함도 들고
일할 떄 표정관리도 안되고
손도 덜덜 떨리고 막 짜증이 넘 심하게 나는데
이거 정말 정신병이 시작된거 맞죠?
정말 힘드네요
그냥 감정기복이 없었음 좋겠는데
계속 감정이 오르락 내리락 하니
스스로 통제가 안돼서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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